Последние добавленные видео:
군주와-신하
-
3 года назад
560 3 года назад 14:5822. 환국정치 EP1. 조선의 ‘절대군주’와 ‘절대신하’
-
1 год назад
1766 1 год назад 16:18춘추시대 2-4 현명한 군주와 똑똑한 신하
-
![[뿌리민족의 혼] 신하가 군주가 되려한다면? 529강](https://i.ytimg.com/vi/hjNfvqyuBcM/mqdefault.jpg)
3 года назад
576 3 года назад 9:34[뿌리민족의 혼] 신하가 군주가 되려한다면? 529강
-
1 год назад
114503 1 год назад 1:12:04몰아보기 7. 조선의 특별한 왕과 신하들(찰떡궁합 왕과 신하, 킹메이커) / 강혜영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
3 года назад
204342 3 года назад 57:28KBS 역사의 라이벌 – 왕의 정치, 신하의 정치 세조와 한명회 / KBS 19950603 방송
-
4 года назад
20665 4 года назад 31:38사마천 사기 위강숙세가(3부) / 나쁜 군주 / 더 나쁜 신하
-
2 года назад
21680 2 года назад 13:03선조가 이순신과 광해군을 시기 질투한 이유?(조선 왕들의 콤플렉스 선조편)
-
![[전체보기] 김성태](https://i.ytimg.com/vi/3riNa9klfek/mqdefault.jpg)
8 лет назад
5097 8 лет назад 20:54[전체보기] 김성태 "군주와 신하관계 새누리는 해체해야"
-
![신하의 여자를 탐하다 죽은 군주 제장공과 최저 (중국역사, 춘추전국시대)[수다몽 더 히스토리]](https://i.ytimg.com/vi/_m0gL9F10_o/mqdefault.jpg)
5 лет назад
37444 5 лет назад 24:30신하의 여자를 탐하다 죽은 군주 제장공과 최저 (중국역사, 춘추전국시대)[수다몽 더 히스토리]
-
3 года назад
2246 3 года назад 10:57'천재군주' 세종의 특별한 용인술... 영혼까지 탈탈 털린 신하들 재능
-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0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48선비족이 세운 북위의 군주 태무제가 신하에게 살해된 배경
-
1 день назад
4615 1 день назад 56:50오십에 읽는 맹자 ∥ 조형권 ∥ 유노북스 ∥ 별점 4개(★★★★☆)
-
4 месяца назад
13019 4 месяца назад 48:11춘추전국시대, 제2편 춘추시대 4.첫 번째 춘추오패, 제나라 환공(桓公) - 형제의 싸움, 관중(管仲)을 신하로 삼다, 현명한 군주와 똑똑한 신하, 천하를 호령하다,
-
9 дней назад
566 9 дней назад 1:33역사 속 가장 미친 군주 TOP 10
-
![[short스토리]신하에 의해 강제로 쫓겨난 왕비들](https://i.ytimg.com/vi/FlDqnqC2kLs/mqdefault.jpg)
2 года назад
5411 2 года назад 7:58[short스토리]신하에 의해 강제로 쫓겨난 왕비들
-
11 лет назад
276 11 лет назад 5:06군주가 신하에게 심어줄것은?(장옥정,사랑에 살다 14회)
-
![[#벌거벗은세계사] (150분) 신하 3000명 학살한 영락제ㄷㄷ 절대 권력을 가진 자들의 잔인한 피의 숙청🩸](https://i.ytimg.com/vi/eLbxsQ8G0ZM/mqdefault.jpg)
1 год назад
906410 1 год назад 2:24:34[#벌거벗은세계사] (150분) 신하 3000명 학살한 영락제ㄷㄷ 절대 권력을 가진 자들의 잔인한 피의 숙청🩸
-
![[토크콘서트 화통] 한 명의 신하도 출입한 적 없던 왕의 공간 I 소통하는 군주 정조, 그의 낮은 리더십 I 김준혁 정조교양학부 교수](https://i.ytimg.com/vi/tG4Yy7G3Gwo/mqdefault.jpg)
4 года назад
5251 4 года назад 14:24[토크콘서트 화통] 한 명의 신하도 출입한 적 없던 왕의 공간 I 소통하는 군주 정조, 그의 낮은 리더십 I 김준혁 정조교양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