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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3 7 часов назад 49:06(반전신청사연)자식들 다 키웠으니 이혼은 하지말고 서로 맞바람피며 각자 살자는 남편 "한번뿐인 인생 다른 여자랑 살고싶어!" 그날 밤 휴지통 속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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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день назад
66399 1 день назад 51:10(반전신청사연)힘들게 키운 내 자식 결혼식 다음날 축의금을 빼돌려 상간녀랑 여행간 남편 "절때 아빠 용서못해 두고봐!" 남편이 귀국한날 상상초월한[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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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14 1 день назад 51:41(반전신청사연)내 사랑하는 자식이 떠난지 8년이 지났지만 매년 100만원과 편지를 보내온 사위 "자네 도대체 왜 이런건가?" 물었더니 사위가눈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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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дня назад
88307 4 дня назад 52:21(반전신청상연)연탄 봉사하러 갔더니 실종됐던 남편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당신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남편이 울먹이며 비밀을 털어논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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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недели назад
172164 2 недели назад 50:41(반전신청사연)결혼 6년후 친구 결혼식에 갔더니 남편과 왜 이혼했냐며 묻는 친구 "뭔소리야? 우리 아직 잘살고 있는데" 이상하다 지인결혼식 봤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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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93006 2 месяца назад 48:17(반전신청사연)4성급숙박업소에서 객실청소를 하던중 우연히 큰며느리와 마주치게되는데 "큰애야! 니가 왜 여기서 나오는 거니?" 그때 며느리 옆에있던[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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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день назад
249 1 день назад 47:07사연열차결혼식날 축의금 가로채려다 걸린 시모 남편이 한소리하자 얼마후 세 받는 집 월세까지 가로채는데 가족이 대신받는 건 아무 문제 없어! 시모 참교육했습니다!#실화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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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дней назад
88274 13 дней назад 50:26(반전신청사연)내가 출산하자 산후조리 도우러 온 엄마에게 시아버지 생신상 차리라는 시모 "자식이 못하면 엄마라도 해야죠?" 엄마가 한마디 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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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80605 1 месяц назад 49:39(반전신청사연)2년전 처형과 이혼후 생활고에 시달렸던 형님이 휠체어타고 나타나 눈물로 부탁하는데 "동서 미안한데 5백만 빌려줄수 있을까?"조건없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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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119403 1 месяц назад 50:59(반전신청사연)시동생 결혼식이 열리던 날 며느리인 나보고 축의금 5천만원 하라는 시모"안할거면 결혼식에 오지마라" 네 알겠습니다 진짜로참석 안하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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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недели назад
96014 3 недели назад 49:40(반전신청사연)재혼한 아내가 결혼3주만에 떠나자 아내가 데려온 아들이 눈물로 말하는데"새아빠 부탁이에요 제발 절 버리지마세요" 너무 눈물나 끝까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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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47 6 дней назад 51:09(반전신청사연)45살에 신내림받고 무당된 엄마가 예비남편을 보더니 발작을 일으키는데 "당장 파혼해야겠다, 이유 묻지말고 헤어져" 용한 무당인 엄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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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12 5 дней назад 50:14(반전신청사연)내 직장에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와 확인하려는 그때 아내가 연락오는대 "여보 택배왔지? 그거 절때 열면 안돼요" 뭔가 수상해 열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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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31 4 недели назад 49:29(반전신청사연)동서네 부부 집들이 하던 어느날 형편이 어려워 세제를 사서 갔더니"나참 누굴 거지로 보세요? 그냥 버리세요" 그때 뒤늦게 온 시모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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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недели назад
152675 3 недели назад 51:48(반전신청사연) 시누 상견례에 가족자격으로 남편하고 참석했더니 "이럴수가!! 민애아가씨 저 모르시겠어요?" 시누 예비시모될분이 날 알아본 순간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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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43 1 месяц назад 47:49(반전신청사연)본인이 공무원 4급으로 승진을 하자 이번 명절부터 친정에 안간다는 남편 "나랏일 바쁜데 꼭 가야겠어?" 하더니 시댁에는 명절을 쇠로[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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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09 1 месяц назад 48:50(반전신청사연)아들부부 집에서 손주를 봐주 던중 며느리의 휴대폰이 계속울려 받았더니 "뭐 시어머니라고요 말이돼요?" 전화 속 시어머니를 찾아갔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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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43 1 месяц назад 49:58(반전신청사연)이혼 후 닭백숙 식당을 열었다 하자 깽판치러 온 전 시모와 시누이들 "눈에 흙이 들어가도 너 잘된걸 절때못본다!" 그때 밥먹으로 온[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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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얼마나 독종이면 고아 출신인게 변호사가 되었냐고 나를 초장에 잡아야 한다는 시모와 시누 5명 종갓집 차례상을 혼자 차리라고~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s://i.ytimg.com/vi/G4AJrQVopM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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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2 4 часа назад 58:13(신청사연) 얼마나 독종이면 고아 출신인게 변호사가 되었냐고 나를 초장에 잡아야 한다는 시모와 시누 5명 종갓집 차례상을 혼자 차리라고~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