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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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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4 years ago 48:33중경서 조문 23(마황탕) 주증과 객증을 통해 조문의 의도를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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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4 years ago 26:23중경서 조문 103~105(백호가인삼탕)후세방의 자음강화탕보다 효용성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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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4 years ago 14:23중경서 조문 160~163(저부탕, 길경탕외~) 이 조문은 참고로 접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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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4 years ago 20:35중경서 조문 40( 범병) 서지학의 관점에서 보면 가장 중요한 조문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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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4 years ago 31:22중경서 조문96~98(감초사심탕외~)몽유병과 같은 정서불안장애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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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4 years ago 13:19중경서 조문 38(정정본) 원문에는 대변청자가 소변청자로 되어있다. 그러나 대변청이 실제적으로 옳다고 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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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4 years ago 27:37중경서 조문 18(감초건강탕외) 조문 중에 주해로 보이는 표리개념과 의안은 참고사항으로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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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4 years ago 31:51중경서 조문89~92(시호계지탕외) 소시호탕이 전변하는 과정 중에 나타나는 다양한 변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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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4 years ago 35:03중경서 조문 110~112(백호탕~구감초탕)구감초탕은 일명 복맥탕이라고 하지만 자칫 맥상에만 의지하면 오치를 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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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4 years ago 22:09중경서 조문 44~45(영계감조탕~) 계지탕에서 오령산으로 전변하는 과정 중에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그 중요성과 활용을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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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4 years ago 23:54중경서 조문 11(계지가부자탕) 진액손상에 의한 대표적인 망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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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4 years ago 23:06중경서 조문123~124(대승기탕과 치자시탕)대승기탕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분들은 한번 자신의 의학관에 대해서 의심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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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4 years ago 20:40중경서 조문 42(마행석감탕) 한출이천 이 조문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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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4 years ago 25:15중경서 조문 25~26(대청룡탕) 대청룡탕증이 더 진행하면 백호탕증으로 전변되는 반면 오치할 경우 소음병(사역탕류)으로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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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4 years ago 17:43중경서 조문 172~173(사역탕) 증상(객관적 사실)이외는 주해(해설-주관적 견해)문자라는 사실을 견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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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4 years ago 33:12중경서조문 106~107(황금탕~황련탕) 반하사심탕이라는 큰 마디를 통해 작은 마디를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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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4 years ago 26:08중경서 조문 55~56(치자시탕~) 실제임상에서 간혹 치자시탕증과 대함흉탕증을 구별이 쉽지 않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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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4 years ago 25:46중경서 조문 41(계지가작약생강인삼탕) 조문이 미비한 경우 억측하기 보다는 처방을 근거로 병증을 이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