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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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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11 дней назад 19:58숙소 공사의 현장, 하루일당은? 옥상 공사 마무리 기념 저녁 식사! 두지아 폭포는 덤.(베트남 두지아 한달 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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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1 2 недели назад 23:39시골의 재미있는 소수 민족 장날 구경, (베트남 두지아 한달 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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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0 7 дней назад 26:11걷다보니 산 속 작은 몽족 마을!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 (베트남 두지아 한달 살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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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4 месяца назад 2:38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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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35많이 불편했던 하루! 그와중에 둘러보는 캄폿(Kampot). 보코산과 후추농장 그리고, 멋진 호수까지 (태국,캄보디아,베트남 배낭여행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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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1 месяц назад
615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1 месяц назад 34:00정신 없이 끝나버린 쟝고의 첫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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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2573 3 месяца назад 24:42사방에서 만난 한국 식당 사장님. 사방(Sabang)에서 포트바튼(Port Barton) 까지! (필리핀 팔라완 배낭여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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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1464 4 месяца назад 3:39:06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으로 이어지는 50일의 바닷가 여행. 그중에서 태국(방콕, 라용, 꼬꿋)만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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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недели назад
1109 4 недели назад 22:12어머님이 사시는 조치원 까지 걸어가보자. 2일차 수원에서 평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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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1 месяц назад 23:13코론(Coron)의 마지막. 여행의 마지막. 급하게 조기 귀국 (필리핀 팔라완 배낭여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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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614 1 месяц назад 10:2825박 27일의 필리핀 팔라완 배낭여행 하이라이트 / 여행 경비 (필리핀 팔라완 배낭여행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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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4232 4 месяца назад 23:125800원 짜리 껀터(CanTho) 수상시장 투어. 화려한 조명으로 치장된 껀터의 밤거리를 돌아보자 (태국,캄보디아,베트남 배낭여행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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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9 2 недели назад 27:02풍경에 취해 무계획으로 다시 온 '두지아'. 한달살기 괜찮을까? 서울에서 베트남 두지아까지 3일간의 이야기 (베트남 두지아 한달 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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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04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4:00여섯번째 여행. 다시 찾은 하노이. 추억 돋는 롱비엔 철교. (베트남, 라오스 배낭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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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1 месяц назад 23:10코론(Coron) 호핑투어 하는 날! 'Tour B' 신청했는데 'Ultimate Tour' 할 뻔,,, ㅋㅋㅋ (필리핀 팔라완 배낭여행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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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28코롱섬, 코롱(Koh Rong)의 마지막 날 그리고 다음날 시한욱빌(Sihanoukville) 까지 (태국,캄보디아,베트남 배낭여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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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недели назад
1631 3 недели назад 20:11어머님이 사시는 조치원 까지 걸어가보자. 3일차 평택에서 천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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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9:49시한욱빌(Sihanoukville)에서의 이틀, 시한욱빌 기차역/프사르 러우 마켓/인디펜던스 비치 (태국,캄보디아,베트남 배낭여행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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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3 недели назад 20:00어머님이 사시는 조치원 까지 걸어가보자. 4일차 천안에서 조치원까지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