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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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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3 года назад 6:22[귀촌이야기]#41 귀촌하고 멘탈이 털린 이유 ㅣ 열심히 살아서 온 번아웃 ㅣ 꿈은 그래도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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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3 года назад 8:03[귀촌이야기]#43 소소한듯 아주 특별한 시골일상! ㅣ 웃음,감동,인연에 관한 모든 이야기 ㅣ 에피소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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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3 года назад 8:58[귀촌이야기]#20 시골에 사는 소소한 일주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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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3 года назад 8:24[귀촌이야기]#35 모종이 많은 것인가.. 텃밭이 작은 것인가.. 모종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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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3 года назад 9:48[귀촌이야기]#19 시골에서 조급하게 사는 나의 모습! 이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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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3 года назад 8:40[귀촌이야기]#24 나의 시골집 60km 이내, 모든 곳에 나들이 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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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3 года назад 8:37[귀촌이야기]#30 시골 텃밭을 위한 만반의 준비! 그리고 내 마당에 오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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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4 1 год назад 15:26비바람과 태풍이 지나가도 그저 행복한 귀촌 이야기│가위손 미용사가 300평 귀촌 후 정원사로│어떤 재료든지 식초로 빚어보는 식초 발효 연구가│전라남도 화순│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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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0 4 часа назад 11:32귀촌해서 빚만 늘어난 40대... 과연 갚을 수 있을까? 반드시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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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2 года назад 6:17[귀촌이야기]#54 코로나에 걸리고 말았어요..ㅣ 내 연휴를 빼앗은 코로나 ㅣ 7일간의 강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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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2 года назад 7:54[귀촌이야기]#50 시골텃밭 뿌린대로 거두었다ㅣ 강아지 시골산책 ㅣ 시골생활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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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14 1 год назад 12:49귀농 자신 있습니까? | 15년 차, 진짜 솔직한 귀농, 귀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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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2 года назад 7:50[귀촌이야기]#52 누가 내 마당에 참외를 심었나..ㅣ 병충해 입은 나무 구출하기 ㅣ 너무 바쁜 귀촌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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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3 года назад 8:42[귀촌이야기]#40 귀촌 3년차의 정원은 어떨까? ㅣ 70대의 정원가꾸기 ㅣ 귀촌하고 하고 싶은 거 다하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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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3 месяца назад 11:56아버지와 딸의 행복한 귀농귀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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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 3 года назад 9:28[귀촌이야기]#17 시골집에 아빠가 놀러왔어요~ 단열작업하고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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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3 года назад 8:53[귀촌이야기]#23 따뜻한 남쪽나라, 아빠 집으로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