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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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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14 лет назад 4:53소설가 김이설 인터뷰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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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11 лет назад 13:18이달의소설 김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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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설 [긴 하루] 살다 보면, 잘 살다 보면, 둘이 행복하게 잘 살다 보면 어떻게든 용서해 주고 이해해주고 인정해줄 날이 올 거라 믿었다.인생이란 시련을 넘는 과정.김이설 지음](https://i.ytimg.com/vi/AObfxDe5I64/mqdefault.jpg)
2 года назад
131354 2 года назад 51:49신간소설 [긴 하루] 살다 보면, 잘 살다 보면, 둘이 행복하게 잘 살다 보면 어떻게든 용서해 주고 이해해주고 인정해줄 날이 올 거라 믿었다.인생이란 시련을 넘는 과정.김이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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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문지] 김이설 작가 인터뷰](https://i.ytimg.com/vi/C7GD6TirbRU/mqdefault.jpg)
13 лет назад
1259 13 лет назад 8:58[웹진문지] 김이설 작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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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лет назад
674 7 лет назад 3:17『현남 오빠에게』 김이설 작가 낭독&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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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2010 낭독의 밤: 김이설&윤고은](https://i.ytimg.com/vi/aiWemzVrSN8/mqdefault.jpg)
14 лет назад
780 14 лет назад 9:01[문학과지성사] 2010 낭독의 밤: 김이설&윤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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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года назад
363 4 года назад 1:04:48문장의 소리 제640회 : 1부 김이설 소설가 / 2부 허희 평론가, 시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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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18583 1 год назад 1:20:20여자로 살아가는 세상.. 갱년기여서 그래. 그 이유면 설명 안되는 것이 없었다. 김이설 소설 ' 경년更年 ' / 페미니즘 소설/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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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X동네서점_김이설 작가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북토크(20240731_경남 진주문고)](https://i.ytimg.com/vi/oLRplnmjFBA/mqdefault.jpg)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4 месяца назад
60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4 месяца назад 1:28:36자음과모음X동네서점_김이설 작가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북토크(20240731_경남 진주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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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лет назад
348 8 лет назад 52:23문장의 소리 제451회_김이설 소설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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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김이설 작가 -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1)](https://i.ytimg.com/vi/LRr04JxCFSE/mqdefault.jpg)
3 года назад
408 3 года назад 23:24[오디오북] 김이설 작가 -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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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현남 오빠에게』 북토크 (김이설, 김성중, 구병모, 최은영, 최정화 작가)](https://i.ytimg.com/vi/VQPUWd_afKM/mqdefault.jpg)
7 лет назад
1575 7 лет назад 58:28[Full] 『현남 오빠에게』 북토크 (김이설, 김성중, 구병모, 최은영, 최정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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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김이설 작가 -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2)](https://i.ytimg.com/vi/gryc-Y16oI0/mqdefault.jpg)
3 года назад
244 3 года назад 18:35[오디오북] 김이설 작가 -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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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года назад
12 3 года назад 4:561474. 전환점에 선 달 & 김이설(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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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лет назад
33 8 лет назад 4:31151217 김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