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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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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6 5 days ago 22:31[날마다 기막힌 새벽 #1821] 우리도 다윗처럼 잔이 넘치도록 복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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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62 4 days ago 15:23[날마다 기막힌 새벽 #1822] 믿기지 않는 약속의 말씀을 끝까지 붙잡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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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9 2 hours ago 19:29[날마다 기막힌 새벽 #1825] 하나되게 하는 성령, 분열시키는 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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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03 1 day ago 20:17[날마다 기막힌 새벽 #1824] 1등을 넘어선 2등, 주연보다 훌륭한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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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67 12 days ago 17:30[날마다 기막힌 새벽 #1815] 나의 힘이 어디서 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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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59 6 days ago 17:42[날마다 기막힌 새벽 #1820] 내가 너를 '복'을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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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53 2 weeks ago 14:35[날마다 기막힌 새벽 #1812] 용기와 지혜, 그리고 품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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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59 2 weeks ago 19:48[날마다 기막힌 새벽 #1813]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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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Streamed 2 days ago 1:10:05높은뜻파주교회 |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25. 4. 1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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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94 2 weeks ago 14:53[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9] 멈출 줄 아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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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95 13 days ago 19:11[날마다 기막힌 새벽 #1814] 무엇을 위한 강함, 힘주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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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06 1 month ago 18:48[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6] 행함을 미루면 마음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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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52 3 weeks ago 20:19[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3] 나의 노력과 하나님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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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17 5 months ago 22:48[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4] 전능하신 이를 믿고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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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07 1 month ago 19:11[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8]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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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87 3 weeks ago 19:38[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2] 우리가 흔들려도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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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30 3 weeks ago 18:23[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6] 마지막 순간은 반드시 온다. 고로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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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61 1 month ago 18:35[날마다 기막힌 새벽 #1795]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한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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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03 1 month ago 16:43[날마다 기막힌 새벽 #1781] 성령님이 항상 내 안에 계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