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следние добавленные видео:
날마다-기막힌-새벽
-
4 days ago
66322 4 days ago 17:37[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7] 품어야 할 것과 풀어야 할 것
-
6 days ago
63133 6 days ago 17:19[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5] 죄를 품거나 은혜를 품거나
-
8 days ago
59344 8 days ago 18:52[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4] 하나님을 두고도 하기 쉬운 실수, 하면 안되는 착각
-
3 days ago
56904 3 days ago 18:02[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8] 용서는 결심만으론 할 수 없다
-
1 month ago
65932 1 month ago 14:35[날마다 기막힌 새벽 #1812] 용기와 지혜, 그리고 품는마음
-
2 weeks ago
62484 2 weeks ago 19:27[날마다 기막힌 새벽 #1827]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
-
5 days ago
66876 5 days ago 20:27[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6] 사람 귀한 줄 모르는 어리석음
-
13 days ago
67030 13 days ago 20:07[날마다 기막힌 새벽 #1829] 절대로 통제 할 수 없는 죄의 가속력
-
1 day ago
44581 1 day ago 15:30[날마다 기막힌 새벽 #1840] 혼은 내도 정죄하진 않으시는 하나님
-
9 days ago
70906 9 days ago 16:54[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3] 사탄이 틈타지 못하는 건강한 믿음
-
1 month ago
66928 1 month ago 15:07[날마다 기막힌 새벽 #1808]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
12 days ago
68303 12 days ago 18:41[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0] 말씀에 생명을 걸어야 할 때가 있다
-
3 weeks ago
71868 3 weeks ago 17:42[날마다 기막힌 새벽 #1820] 내가 너를 '복'을 쓰겠다
-
11 days ago
64980 11 days ago 19:25[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1] 다윗의 회개와 하나님의 용서
-
1 month ago
70200 1 month ago 19:11[날마다 기막힌 새벽 #1814] 무엇을 위한 강함, 힘주심일까?
-
1 month ago
66519 1 month ago 17:30[날마다 기막힌 새벽 #1815] 나의 힘이 어디서 올꼬?
-
1 month ago
68117 1 month ago 16:02[날마다 기막힌 새벽 #1811] 샬롬의 하나님
-
1 month ago
62652 1 month ago 18:14[날마다 기막힌 새벽 #1810] 내 뜻 대로만 하기 위해 선을 넘는다면
-
1 month ago
71840 1 month ago 19:48[날마다 기막힌 새벽 #1813]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니
-
10 days ago
63533 10 days ago 18:45[날마다 기막힌 새벽 #1832] 용서하심과 배려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