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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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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8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4:57[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윤석열은 영구 감옥생활 확정! 김건희는 더 큰 건 있다!!! 생명 걸고 뒤쫓는 자 있다"(2월 21일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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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114194 4 месяца назад 1:17:13[최지은의 뉴스호로록] '받글 데스크' 김용민이 밝힌 내용은? 김건희 대망론+심우정의 큰 그림? 등등(3월 14일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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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160881 3 месяца назад 1:16:29[최지은의 뉴스스호록+김용민] "재난 프로세스 잘 아는 이재명 대통령 돼야…사악한 '보수 정권' 50년 집권 못해야"(3월 28일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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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188447 4 месяца назад 1:24:04[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빅뱅 'LOSER' 부르며 윤석열 저격 "센척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2월 28일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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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55240 4 месяца назад 1:19:49[최지은의 뉴스호로록] "한덕수 기각! 윤석열 파면 확.신." 김용민 "이창수·최재해 헌법 심판 보고 가능성 봤다! 왜냐..."(3월 21일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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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695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6:09[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윤석열 출소, 이 생에 가능할까…'아무 일 도 없었다' 탄핵심판 선고문에 들어가 있을 것" (2월 14일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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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7 4 месяца назад 1:24:01[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윤석열 구속취소 청구 인용, 도무지 이해 안돼…최상목 본인 목 걸고 대선 공고 안 할 수도?"(3월 7일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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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17060 3 месяца назад 13:51[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왜 박원순 때 없던 싱크홀·물난리가 '오세이돈' 들어서고 뻥뻥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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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30727 4 месяца назад 10:29[최지은의 뉴스호로록] "'토허제' 오세훈, 역린 건드렸다" 김용민 "검찰 압색에 당당한 모습은 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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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27059 4 месяца назад 8:32[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김성훈, 한남동 관저 개 18마리 중 '써니' 안고 윤석열 상봉썰과 음주 소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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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2453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49[최지은의 뉴스호로록] "전한길 연봉이 60억? 난 80억 ㅋ" 김용민 "전광훈 사례 보니 개신교 밑바닥까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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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31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49[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이재명 사법 리스크 운운' 이낙연에 정문일침 "그런다고 기회 없다! 민형배에 처참히 깨졌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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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9:13[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대왕고래라는 ‘대왕구라’, 윤석열의 대국민사기극 (2월 7일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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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21[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윤석열, 체포되기 전 여권 원로 10명에 '복수의 총리 제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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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1:45[최지은의 뉴스호로록] 김용민, 이재명에 ‘포용’ 주문한 문재인 향해 쓴소리 폭발...“쓸데없는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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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07 3 месяца назад 32:23[최지은의 뉴스호로록] 김용민 피셜 "헌재, 술 안 먹는 이상 기각 말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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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99 4 месяца назад 19:32[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김건희, 탄핵심판 전 구속될 가능성 매우 농후…도주 가능성 굉장히 낮아져!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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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0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6:30[최지은의 뉴스호로록] '김건희, 깡말라' 이게 대문짝만하게 쓸 기사? 김용민 "그래서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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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1345768 4 месяца назад 28:45[최지은의 뉴스호로록+김용민] "심우정, 인천지검장 때 '인천 세관 마약 사건' 깔끔히 덮어…한동훈은 용산에 따지다 밀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