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следние добавленные видео:
라이너의-컬쳐쇼크
-
6 days ago
43348 6 days ago 32:31봉준호의 미키 17이 아쉬운 영화가 된 이유: 미키 17 리뷰
-
11 days ago
130702 11 days ago 30:00망하려고 작정을 한 디즈니의 백설공주... 어디까지 몰락하나?: 백설공주 리뷰
-
3 weeks ago
49459 3 weeks ago 21:28답을 아직도 못 찾고 있는 마블, 그리고 새로운 캡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리뷰
-
7 years ago
1325783 7 years ago 12:56영화 리얼 리뷰(스포주의) : 이 영화는 한국 영화의 장족의 후퇴다! 역대급 괴작의 등장 - 쇼킹한 리뷰, 라이너의 컬쳐쇼크
-
6 years ago
649039 6 years ago 16:56군계일학, 수준급 공포 영화의 탄생: 유전 리뷰 - 라이너의 컬쳐쇼크
-
5 years ago
1535918 5 years ago 16:05역대 최악의 타짜 영화. 올 추석 대표 졸작 - 타짜: 원 아이드 잭 리뷰
-
1 year ago
296803 1 year ago 24:54그 끝모를 악의의 말뚝, 그리고 깊숙히 박힌 상처에 대해: 파묘 리뷰
-
7 months ago
34328 7 months ago 18:29무심히 사라져가는 것들을 아쉬워하며, 그림자 속으로 침전하다: 퍼펙트 데이즈 리뷰
-
6 years ago
149224 6 years ago 12:21'리얼'만도 못한 역겨운 꼰대 영화: 레슬러 리뷰 - 라이너의 컬쳐쇼크
-
3 years ago
202366 3 years ago 23:31(19금) 비위 약하신 분들은 클릭하지 말고 지나가세요. 7대 망작 최저의 저질 영화...: 주글래살래 편
-
1 year ago
235377 1 year ago 18:51미친 게 아닌가 싶은 한국영화... 이러니 망하지: 웅남이 리뷰
-
6 years ago
727028 6 years ago 15:12너무 엄청나서 말문이 막히는 공포영화: 여곡성(2018) 리뷰
-
5 years ago
104624 5 years ago 14:41비참하게 아름다운 리얼리즘의 열매: 플로리다 프로젝트 리뷰 - 라이너의 컬쳐쇼크
-
1 year ago
333073 1 year ago 21:33이제는 영화이기조차 포기한 듯한 마블의 자기파괴적 영상물: 더 마블스 리뷰
-
5 years ago
343087 5 years ago 15:38경찰 조폭 연쇄살인마... 식상해도 정도가 있지: 악인전 리뷰
-
3 years ago
106066 3 years ago 15:39할리우드 사상 최악의 망작이 나타났다...! 코스믹 씬 리뷰 1편
-
4 weeks ago
39635 4 weeks ago 24:17퇴마록의 시작을 이토록 간절하게 응원하는 이유: 퇴마록 리뷰
-
2 years ago
275966 2 years ago 24:2213년의 기다림 끝에 나온 범작, 거장의 내리막길... 아바타: 물의 길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