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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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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8 6 months ago 10:24[팩 보고드림] 명나라 장수 모문룡이 가도를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 feat 얍삽함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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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83 2 years ago 2:54[병자호란 특별전] 삼국의 앓던 이, 명나라 장수 모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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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3 2 years ago 6:59모문룡. 조선에 주둔하면서 온갖 약탈을 일삼으며 악행을 저지른 명나라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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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69 1 year ago 1:11:43갈림길에 선 광해군과 누르하치 (feat. 모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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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350 5 years ago 47:35[토크멘터리 전쟁史] 181부 동아시아 전쟁사 정묘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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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3 years ago 18:25[병법사] 제175부 : 모문룡의 만용, 불안한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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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0 1 year ago 31:54명나라 말기 장수들 몰아보기. [원숭환, 모문룡, 오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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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3 years ago 20:58[병법사] 제164부 : 풍운아 모문룡, 가도에 입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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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3 years ago 18:52[병법사] 제192부 : 배신의 징조? 모문룡의 수상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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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1 year ago 46:11명청전쟁 정묘호란; 원숭환 모문룡, 기사의 변, 정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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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2 years ago 6:46[병자호란 시리즈3] 중국의 이순신, 원숭환의 최후 (ft.이괄의 난, 정묘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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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3 years ago 14:30[5분! 즉석논문] 🤦♀모문룡 장군의 욕심은 가도 가도 끝이 없네... (MAKE MING GREA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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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 years ago 13:21모문룡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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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3 years ago 18:17[병법사] 제193부 : 비극의 서막, 모문룡이 처단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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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972 4 years ago 6:49설민석 강사 #05 | 조선사람이 병자호란을 일으키도록 후금을 설득했다? 조선을 배신한 이괄 | #어쩌다어른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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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547 3 years ago 19:49[병자호란3] 영원성전투(누르하치vs원숭환) 그리고 드디어(?) 정묘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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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1 year ago 10:55[조선변란사] 호란 직후 어수선한 정국을 대변한 이인거의 난 (李仁居의 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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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868 3 years ago 22:31광해군의 중립외교와 빡친 누르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