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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론

5 days ago

[매일미사 강론] 유다는 단 한 번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른 적이 없습니다. 돈을 주님으로 섬길 때 맺어지는 비극들. 성주간 수요일. 24.04.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11199 5 days ago 13:49
1 day ago

그들이 보니 무덤에서 돌이 이미 굴려져 있었다ㅣ최황진 라파엘 신부 수원교구 마도성당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강론 2025.4.19/떼제/가톨릭/특강

2693 1 day ago 15:50
5 days ago

매일미사 강론 [이것이 바로 악마의 방식입니다.] 2025년 4월 16일, 성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4747 5 days ago 21:57
7 days ago

매일미사 강론 [성당에 도둑이 있다!?] 2025년 4월 14일, 성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4512 7 days ago 23:28
6 days ago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의 심장 박동 소리와 배신의 밤] 2025년 4월 15일, 성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3364 6 days ago 19:10
1 day ago

[주님 부활 대축일 교중미사 강론] 우리는 영원한 생명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 나라가 우리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25.04.20./ 김재덕 베드로 신부

10390 1 day ago 14:13
6 days ago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 품' 안에 머무는 믿음을 소유하세요. 성주간 화요일. 24.04.15./ 김재덕 베드로 신부

13237 6 days ago 17:55
1 day ago

부활성야미사 강론(영상)

208 1 day ago 10:00
1 day ago

[파스카 성야 미사 강론] 하느님께서는 모든 절망과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부활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25.04.19./ 김재덕 베드로 신부

8103 1 day ago 10:05
8 days ago

[교중미사 강론] 잊을 수 없습니다. 멈출 수 없습니다.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입니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4.04.13

10212 8 days ago 12:08
13 days ago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모든 사랑이 십자가 안에 담겨 있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다시 희망과 용기를 되찾으십시오. 사순 제5주간 화요일. 25.04.08/ 김재덕 베드로 신부

13373 13 days ago 17:31
9 days ago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 강론] 우리는 이 사랑의 주인공입니다. 25.04.12. 토요일 저녁 미사 강론 / 김재덕 베드로 신부

9297 9 days ago 13:35
4 weeks ago

[사순 제3주일 미사 강론] 하느님께서는 '회개의 열매'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영혼을 살리는 사순시기를 보내십시오. 25.03.23./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493 4 weeks ago 24:59
7 days ago

[매일미사 강론] 말씀을 듣는 삶은 예수님을 위한 향유를 준비하게 이끌어 줍니다. 성주간 월요일 24.04.14./ 김재덕 베드로 신부

11627 7 days ago 13:17
10 days ago

[매일미사 강론] '들음'이 중단된 신앙생활은 '불신앙'으로 인도합니다. 열심하면서도 불행한 신앙인이 되지 마십시오.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5.04.11/ 김재덕 베드로 신부

11264 10 days ago 16:31
2 weeks ago

[매일미사 강론] 저녁 기도는 하느님의 신비를 알아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저녁기도가 일상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세요. 사순 제4주간 금요일 25.04.04./ 김재덕 베드로 신부

11012 2 weeks ago 14:57
11 days ago

[매일미사 강론] 자신을 '의심'하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마음이 확신으로 가득차 있을 때, 신앙은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5.04.10/ 김재덕 베드로 신부

12312 11 days ago 17:07
2 weeks ago

[매일미사 강론] 우리를 절대로 잊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계획: 우리의 삶은 영원한 생명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사순 제4주간 수요일. 25.04.02./ 김재덕 베드로 신부

12331 2 weeks ago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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