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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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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30 4 дня назад 9:35안드레아에게 필요한걸 싹 다 사줬습니다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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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19 6 дней назад 10:09딸의 학비를 대줄 수 없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 엄마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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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6 9 дней назад 11:32자마이카네 집 공사 완료, 깔끔하고 정말 좋네요!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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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9 1 месяц назад 8:50임시로 살 집을 구한 애플네, 본본네 지붕 수리 끝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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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3 3 дня назад 13:00추억의 공기놀이를 필리핀 아이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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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80 2 месяца назад 1:30어떻게 이런 일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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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1 8 дней назад 12:51엄청난 액수의 후원금을 받고 할 말을 잃은 안드레아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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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9 1 месяц назад 12:06필리핀 보육원에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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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30749 1 месяц назад 11:28노트북을 선물 받은 니콜, 이양. 부러워서 우는 갑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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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76 10 дней назад 11:13돈 생기니까 자기를 돌봐주셨던 할머니를 찾아뵌다는 착한 잔폴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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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37 1 месяц назад 8:02자마이카네 집 짓는 인부들이 너무 느려서 제싸가 골치 아프다네요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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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31 2 месяца назад 10:42오징어게임에 나온 노래를 부르는 안드레아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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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5 4 месяца назад 10:56다행히 바벵이 퇴원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문제가..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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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3 2 недели назад 15:54이럴수가.. 의대에 간 칼라가 학교를 옮기고 싶다네요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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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10 1 месяц назад 13:51안드레아를 울린 깜짝 선물 그리고 입학 시험 결과? 그리고 크리스 택배 전달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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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8:10오랫동안 에리카를 후원해 주신 구독자님과 에리카의 첫 만남 | 필리핀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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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16 11 дней назад 11:04제시 아빠 손 다 낫고 다시 일 시작. 조이스 대학교 공부 압박감. 돈 때문에 꿈을 잠시 접은 주리시 | 필리핀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