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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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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972 1 день назад 18:08남들은 잘생긴 동생이 있어서 좋겠다고 하지만, 내 눈엔 그냥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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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1222954 1 год назад 17:33비오는 새벽3시, 술땡겨서 억지로 남편 끌고 나옴 (ft. 남편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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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1101469 1 месяц назад 25:34처가집에서 새벽4시까지 한잔 쌔리다가 장모님이 절 쌔렸습니다 (ft. 자식은 안 때림. 사위만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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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года назад
2056342 2 года назад 17:35집에 남편없는 틈을 타서, 아침부터 한잔 쌔리다가 딱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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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5356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12새벽4시, 술 땡겨서 잠자는 남편 억지로 끌고 나옴 (ft. 남편 대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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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года назад
1012417 2 года назад 19:14술 먹다가 결국 사위 앞에서 대판싸운 엄마와 딸 (ft. 끝까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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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661394 1 месяц назад 20:39시원한 막걸리가 땡겨서 묵은지 한통들고 산속으로 들어왔습니다 (ft.집에 먹을거 없다고 동생도 따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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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547884 2 месяца назад 18:13새벽에 한잔 땡기길래 싫다는 남편 억지로 끌고 나왔습니다 (ft. 남편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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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года назад
586194 2 года назад 17:46누나방에서 처음 먹는 술.. 방에서 장마철 군대 내무반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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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919 2 года назад 16:42역대급 개만취.. 난장판 주의 (ft. 필름 끊기고 남편이 찾으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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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1688 2 года назад 13:42[도장TV 80회] 저희 부부랑 술 한 잔 같이 하실래요?? 초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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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50 6 лет назад 7:48[Premiere Showcase] 우리 막냉이 미자탈출! CLC 첫 완전체 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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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1121833 1 месяц назад 17:54엄마가 며칠 집을 비운사이, 쫄쫄 굶고있는 아빠와 눈물의 비빔밥을 비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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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884 2 года назад 17:57엄마처럼 편하게 하라시길래, 제주도에서 3일내내 술을 때려 보았습니다.. (ft. 올해의 효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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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080 3 года назад 16:15엄마..두글자만 떠올려도 눈물이 납니다... (ft. 안구 건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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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186 2 года назад 17:18눈뜨자마자 소주까다가.. 남편에게 딱 걸렸습니다 (ft. 미자 쌩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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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235 3 года назад 16:4739년만에 동생한테 처음 사랑한다고 했더니.. (ft.동생 고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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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506 2 года назад 17:40다이어트 3일차 시장에 갔습니다.. (ft. 눈이 갔네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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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649 2 года назад 16:55신이 모두에게 갈수없어 엄마를 보내줬고. 남동생은.. 이ㅅㄲ는 왜 보냄? (ft.배송오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