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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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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58 4 months ago 8:01방어 경매만 3시간째, 경매가 끝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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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7 5 months ago 10:45올해 첫번째 대방어는 제가 가져갑니다 (특대 갈치, X비싼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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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4 1 month ago 13:55신규 거래를 원하시는 사장님들께 당부드리고 싶은 말... (+중매인이 유일하게 쉴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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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24 3 weeks ago 11:05경매도 못 올라오고 죽은 활어, 손해는 누구의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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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88 1 month ago 14:59"이젠 더 이상 못 참겠습니다" 쿠팡에서 파는 회를 먹어본 중매인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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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89 1 month ago 11:45중간이 없는 요즘 시세 (폭등과 폭락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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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9 3 weeks ago 14:25시장 생활 5년만에 처음으로 떠난 여행이 '신혼여행' (어떻게 만났어요? 결혼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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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70 1 year ago 7:27이제는 흔해진(?) 돗돔, 그걸 공짜로 먹는 퐁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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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4 5 months ago 10:44단 한번의 뒤집기로 단가 마저 뒤집어 버린 이야기& 지옥으로 가버린 도미 시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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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58 8 months ago 12:04하... 이걸 누가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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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8 6 months ago 9:13이만큼 사자고 몇 명이 붙어 있는건지... (살것도 팔것도 많아진 노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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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12 4 months ago 9:43작년에 고등어로 몇백만원 손해 본 중매인에게 쏟아진 거래처들의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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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4 2 months ago 8:03굴러 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냈다 (브이로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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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9 3 months ago 10:27[중매인의 시련] 하필 경매가가 제일 비쌌던 방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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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2 1 year ago 8:28낮과밤이 바뀐 노량진 중매인의 퇴근 모습 (+요즘 공동구매가 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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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6 5 months ago 8:42이러다가 나중엔 고래도 올라오겠네 (feat. 노량진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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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2 1 year ago 9:46돌아온 중국인이 만난 노량진 마피아, 부르주아 경매사 그리고 독수리 사장님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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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38 10 months ago 12:15경매 중에 생긴 일 (갑오징어 빡치면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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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2 1 year ago 16:46[MBTI J시청금지] 아무 대책없는 중매인의 대만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