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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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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7 7 часов назад 50:31(반전신청사연)부모님이 상가를 증여해주자, 조건없이 시누한테 넘기라는 시모 "선택해라!! 공짜로 줄건지 아님 이혼 당할건지?" 후자를 선택했더니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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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часов назад
33478 13 часов назад 49:36(반전신청사연)결혼할때 신혼집을 처가에서 해줬다면서 울부모님은 오지말라는 아내"집 한채 못해준 노인들한테 부모대접 해줘야돼?" 후회하게 해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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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часов назад
13701 13 часов назад 42:09(반전 사연) 신혼집 둘러본다며 찾아와서 2주 동안 안방 침대 차지한 시모를 보고 남편이 “우리 엄마 불쌍하잖아, 이참에 합가하자” “응 그러자” 두 모자 인생이 그날로 종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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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часов назад
30462 13 часов назад 1:01:29(신청사연) 병원 야근하던 날 내 도시락 싸온 아내를 본 병원장님이 식사를 하자기에 아내와 함께 나갔더니 원장님이 통곡하는데 /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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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часов назад
6742 7 часов назад 56:53(신청사연) 딸 둘한테 전 재산 뜯기고 반지하 빌라에서 울면서 지내던 어느날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니 우체부가 "등기입니다~ [사이다사연][감동사연][라디오 드라마][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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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дня назад
56608 4 дня назад 48:44(반전신청사연) 몸이 불편한 아빠가 집에오자, 아빠보고 나가라는 시모..기가막혀 시모 쫓고 말했네요 "여기 울아빠 집이니, 니가 나가세요"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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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68122 2 месяца назад 17:12안녕히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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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часов назад
14006 19 часов назад 48:22(반전 사연) 상견례 마치고 다음 날, 파혼 선언해서 사돈에게 전화해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청소하는 집안과 어떻게 결혼시켜요?” 내 정체 밝히자, 온 집안이 발칵 뒤집어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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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час назад
27552 21 час назад 48:29(반전신청사연)남편한테 얻어터지다 경찰에 신고하니 파출소 경찰 시누가 왔는데 "동생아 걱정말고 저년 마저 족쳐" 그때 문이 열리며 누군가 들어오자 시댁에 상상못할 천벌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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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дней назад
164745 7 дней назад 50:16(반전신청사연) 남편과 시댁에 가던중, 친정아빠의 전화를 받고 고속도로 한가운데있는 휴게서에서 뛰쳐내린 이유..믿을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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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дней назад
73194 5 дней назад 49:45(반전신청사연)내 귀금속매장에 예비 장인이 찾아와, 2500만원 상당의 금팔찌 5냥을 착용하더니, 그냥 나가버리는데..황당해 경찰에 신고했더니ㅋ[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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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часов назад
8668 15 часов назад 2:20:23깡냉이톡썰 몰아보기 - 사이다사연 & 참교육 모음 28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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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часов назад
18235 11 часов назад 43:21(반전사연)고향에서 동창회를 한다고해 내려갔더니 남편의 안부를 묻는 친구..남편은 세상을 떠났다고 하니 친구가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에 경악할[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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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71 6 дней назад 49:33(반전신청사연)도시가스 낼돈이 없어 시모에게 가입한 보험 해약하니 내 머니잡은 시모! 그때 반찬 싸들고 온 친정엄마가 그 현장을 목격한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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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день назад
20549 1 день назад 56:54(신청사연) 몸 불편한 신입을 친 동생처럼 챙겼더니 식사대접을 한다는데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신입 아빠의 얼굴을 본 순간 그 자리에 기절 /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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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часов назад
3733 9 часов назад 1:10:00(신청사연) 남편 사업이 힘들어 친정에서 돈을 좀 빌리려고 하자 시모가 절대 안된다며 반대하는데 얼마 후 그 이유를 알고 시댁으로 달려가/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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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день назад
23469 1 день назад 56:11(신청사연) 대학을 포기하고 택시 운전을 하게 된 어느 날 기업 행사를 마친 대표님이 차 보조석 사진을 보더니 "울 엄마 사진이 [사이다사연][감동사연][라디오 드라마][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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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день назад
38044 1 день назад 49:13(반전신청사연)시부가 쓰러지자, 며느리인 나보고 병수발 들라길래 바쁘다며 거절하니 막말을 한 시모"당신 아들 빚 갚느라 바쁘다" 했더니 반응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