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следние добавленные видео:
사연공유
-
1 день назад
24010 1 день назад 1:03:54(신청사연) 다리 전다고 면접관 들에게 문전박대 당하고 울며 집에 돌아 가는데 사장님 전화에 면접장으로 돌아갔더니 역대급 반전이 /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
![(실화사연)두 아내가 남편을 공유하고, 주고받으며, 관계를 맺고 싶어 합니다... [라디오드라마][사이다사연]](https://i.ytimg.com/vi/D5XArFvUgF8/mqdefault.jpg)
3 года назад
5157 3 года назад 15:07(실화사연)두 아내가 남편을 공유하고, 주고받으며, 관계를 맺고 싶어 합니다... [라디오드라마][사이다사연]
-
3 недели назад
8295 3 недели назад 1:08:06실화사연 - 시아버지가 친인척돈 다 싸들고 사라지자 시누들까지 쳐들어와 자기돈 달라고 난리를 피우는데...시부와 둘째 시누이의 충격적인 실체에 경악할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
![[실화사연] 와!..장..모랑.!!.맜있네!! [썰/실화사연/라디오/막장/사연읽어주는여자]](https://i.ytimg.com/vi/WPRB0TOzLLY/mqdefault.jpg)
1 год назад
666352 1 год назад 15:10[실화사연] 와!..장..모랑.!!.맜있네!! [썰/실화사연/라디오/막장/사연읽어주는여자]
-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757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6:09실화사연 - 안방까지 내어주며 며칠 편히쉬다 가라고 살뜰히 챙겨주던 아들내외 시골 내려가는 날 불러 세우더니 ”일주일 숙박비 100만원 주고가요“ 숙박비 대신 아들을 반품했습니다
-
1 месяц назад
12333 1 месяц назад 1:07:08실화사연 - 구정에 명절쇠러 아들집에 찾아가니 전자렌지에서 햇반을 꺼내는 며느리 “밥솥 버렸어요. 밥 안해먹거든요” 오만정이 다 떨어져 아들과 묶어서 밥맛 떨어져 싸그리 버렸어요.
-
4 месяца назад
25808 4 месяца назад 1:02:29실화사연 - 직접만든 손주옷을 돌잔치때 주니 며느리가 갈기갈기 찢어버리는데 “천때기 떼다가 만든게 뭐 대수라고” 머리채 잡아 쥐어뜯고 비밀번호 바꿔내쫓아버리고 아들과 이혼시켰어요.
-
1 год назад
197221 1 год назад 13:49개처럼 (라디오드라마/실화사연/사연읽어주는여자)
-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669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1:37실화사연 - 손주 봐달라고 해서 딸이 살고있는고급 아파트에 찾아갔더니 이웃에게 날 일하는 아줌마라고 소개하는데 “이거 가져가! 내려가는김에 버려줘”음식물쓰레기 딸머리에 쏟아버렸어요
-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961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9:31실화사연 - 손주 100일 선물을 시장에서 샀다며 고속도로 휴게소에 날 두고 떠나버린아들 ”기왕사줄꺼 백화점에서 사지 첫손주인데 아까웠어요?“ 불효자와 연 끊었더니 인생 꽃폈습니다
-
1 месяц назад
12704 1 месяц назад 1:13:45실화사연 - 어린 자식들 두고 집나간 엄마가 아들 의사됐다는 말에 20년만에 찾아와 혼주석에 앉겠다고 하는데 “냉수먹고 정신좀 차려요 아주머니!”식장에서 엄청난 반전이 펼쳐졌습니다
-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023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10:05실화사연 - 손주 봐달라고 해서 찾아갔더니만 방마다 비밀번호 달아놓은 며느리 ”왜 내가 뭐 훔쳐가기라도 할까봐?“ 해열제 찾으려 문부수고 들어가자 소름돋는 진실에 아들과 연끊었어요
-
3 месяца назад
14314 3 месяца назад 1:05:34실화사연 - 손주 서울에서 교육시킨다며 내집과 양평 아들내외 집 바꾸자는 며느리 어차피 물려줄거 공기좋은데서 사세요 집주소 잘 못 알려주고 날 치매로몰고간 며느리를 내쫓아버렸습니다
-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98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5:23실화사연 - 청소부로 평생 산 내게 아들이 핑계대며 손주보러도 못오게 하는데.. 아들집 매매해서 비밀번호 바꾸고 내쫓았습니다. | 오디오북 | 노후 | 부모 | 인생이야기
-
1 месяц назад
11251 1 месяц назад 1:08:13실화사연 - 신혼집에 보태라며 2억원 내주니 좋아하는 아들에게 예비며느리가 “대출이 없는것도 아니고 전세인데” 집없는 남자와 결혼결정 성급했다며 막말하는 며느리 후회하게 해줬습니다
-
3 недели назад
9553 3 недели назад 1:07:51실화사연 - 난생처음 며느리가 사준 명품가방, 동네방네 들고다니며 자랑하는데 “왜 안드냐고? 뻔뻔스럽게 할소리야?” 아들앞에서 안절부절 하는 며느리 눈물콧물 빼놓고 인간만들었어요
-
4 года назад
1386 4 года назад 3:41빗소리와 반려다육 (사진과 사연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