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следние добавленные видео:
서효인-시인
-
3 года назад
68674 3 года назад 9:15"시를 쓰는 순간엔 모두가 훌륭한 시인이다" 서효인 시인이 말하는 시 쓰는 방법│더 나은 글쓰기 [써드림 첨삭소]
-
3 месяца назад
3254 3 месяца назад 4:40[인터뷰] 서효인 시인 "국민이 법 신뢰할 수 있도록 헌법 수호해 주길" / JTBC 뉴스룸
-
4 года назад
369 4 года назад 49:03[인문스테이지 #6-2] 유진목 시인 X 서효인 시인 '나는 한 사람이 아니며, 나는 여러 사람이다' | 파주북소리 2020
-
2 недели назад
1179 2 недели назад 4:57Poet Seo Hyo-In | 서효인 시인 인터뷰
-
4 года назад
1716 4 года назад 42:15[인문스테이지 #6-1] 유진목 시인 X 서효인 시인 '나는 한 사람이 아니며, 나는 여러 사람이다' | 파주북소리 2020
-
3 года назад
13084 3 года назад 9:31나를 아끼는 또 다른 방법 '글쓰기' 서효인 시인에게 갓생이란? : 더 나은 글쓰기 [써드림 첨삭소]
-
8 лет назад
630 8 лет назад 54:21문장의 소리 제470회_서효인 시인편
-
6 лет назад
181 6 лет назад 1:55이웃사촌 이야기 - 건강한 마음을 위한 힐링토크 ㅣ 서효인 시인, 정진영 베어베터 신사업팀장, 하주원 의사/시인
-
1 день назад
115 1 день назад 13:43| 김성완 & 서효인 | 민생회복 소비쿠폰? 농촌 "쓸 곳이 없어요" | 공감칼럼_문장들 [김준일의 뉴스공감]
-
3 месяца назад
1296 3 месяца назад 4:10윤석열 탄핵 촉구 한 줄 성명 기획한 서효인 시인 "말장난 하는 엘리트, 지성인 맞나"
-
2 года назад
190 2 года назад 4:28[핀 시리즈 시인선] PIN 041 서효인 『거기에는 없다』 낭독
-
3 года назад
2311 3 года назад 45:33강화길 작가 X 서효인 시인 『대불호텔의 유령』 출간 기념 북토크
-
3 месяца назад
91 3 месяца назад 2:04[시노래940★불광동★시인 서효인]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젖은 박스를 검정 고무줄로 정리하는 노인의 자박자박하는 소리가 있어 나는 휘발유처럼 조심스럽게 도로의 가장 낮은 곳으로
-
3 месяца назад
2072 3 месяца назад 14:01| 김성완 & 서효인 | "소외된 이를 위해 살아가라" 부는 어디서 오고 가는가 | 공감칼럼_문장들 [김준일의 뉴스공감]
-
1 месяц назад
677 1 месяц назад 18:15| 김성완 & 서효인 | 꼰대의 조건...나이인가, 태도인가? | 공감칼럼_문장들 [김준일의 뉴스공감]
-
11 лет назад
249 11 лет назад 3:43서효인,「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23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9:17| 김성완 & 서효인 | 김남주 시인의 '학살1', '어떤 관료'…尹 내란 상황과 똑같다? | 공감칼럼_문장들 [김준일의 뉴스공감]
-
3 года назад
44 3 года назад 6:10서효인 - 압해도
-
1 месяц назад
218 1 месяц назад 20:42| 김성완 & 서효인 | 트럼프 생일에 열병식? 美시민들 "No KIngs" | 공감칼럼_문장들 [김준일의 뉴스공감]
-
9 лет назад
1460 9 лет назад 3:00서효인, 「광기의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