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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랑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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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19 3 года назад 8:04【심랑괴】한 사이트의 인형의 방. 하지만 그 방엔 '인형이 아닌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히스토릭 제퍼슨 호텔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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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067 4 года назад 3:41【심랑괴】방향감각을 상실한 지는 꽤 오래된것 같다. -나폴리탄 괴담 조난자 매뉴얼 [괴담][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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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года назад
1580503 3 года назад 7:57【심랑괴】누군가에겐 탈출이 쉬운 집. 그러나 그런 집에서 탈출을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방탈출][실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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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466 4 года назад 8:53【심랑괴】부부는 다정해 보이는데 아이가 갇혀 있는 것 같아요. - 기괴한 유튜버의 미스터리한 집 [무서운이야기][괴담][절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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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1892 3 года назад 11:33【심랑괴】구글 맵을 따라가자 흙길이 나오고 철조망이 앞을 가로막았다. - 여행을 가고 싶었던 여학생. [실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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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896 3 года назад 8:04【심랑괴】77일 후 작은 신사에서 발견된 여고생,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실제사건][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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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502 3 года назад 4:26【심랑괴】화제가 되었던 노원구 미스터리 - 무서워 살 수가 없습니다. [실제사건][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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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903 3 года назад 8:02【심랑괴】검은 비닐에 감겨있는 사람의 형체, - 수상한 유튜브 미스터리 '로버트 헬프만' Robert Helpmann [무서운 이야기][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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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242 4 года назад 12:09【심랑괴】화제가 된 트위터에 올라온 경험담. 머리가 움푹 파인 아이가 꿈에 찾아와 계속 쳐다보고 있습니다. [실제?][괴담][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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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652 2 года назад 11:59【심랑괴】장애인들의 서커스 프릭쇼를 찾아간 꿈도 희망도 없는 소녀의 이야기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소녀춘'[애니][절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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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668 2 года назад 18:18【심랑괴】며칠째 갇혀있다는 3D캐릭터. 그런데 그 캐릭터가 댓글과 상호작용을 시작한다. - PBhere [A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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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436 5 лет назад 3:23【심랑괴】마네킹처럼 기괴한 표정의 여자-표정없는(무표정) 여자 괴담 [무서운이야기][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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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901 3 года назад 10:00【심랑괴】'곰'인형 탈을 쓴 사람과 '손'이 방송을 하고있었다. -이상한 방송 채널을 TV안테나로 찾았다.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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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259 1 год назад 8:01【심랑괴】아침에 놀다 온다던 아이. 저녁에 상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발견된다. [실제사건][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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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910 2 года назад 10:28【심랑괴】구글맵에 거인의 정체가 찍힌다. - 거인을 촬영한 남성의 사망 미스터리의 진실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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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6407 1 год назад 8:03【심랑괴】쥐의 낙원을 만들어주자 그곳은 점점 지옥으로 변했고 멸망으로 치달았다. - 쥐의 낙원 실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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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579 3 года назад 8:04【심랑괴】방송 중 보내온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아버지의 메세지 - 1살 딸을 두고 사라진 아라시 마유미 실종사건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