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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네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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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9 11 days ago 5:51병을 너무~잘 굴리는 귀여운 고양이 (나비는 신기해서 구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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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78 1 year ago 5:38더럽고 추운 창고에서 혼자 힘들게 5년을 살았던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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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 2 years ago 5:49길에서 5년 고생한 나비에게 집냥이 된 거 좋냐고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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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8 1 month ago 7:05나비가 자꾸 기침을 하자 누룽지가 보인 놀라운 행동! (너무 감동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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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8284 1 year ago 4:31아파서 누룽지랑 까꿍 놀이 못하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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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7 3 years ago 6:09아픈 나비가 약 때문인지..소고기 때문인지..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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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1 2 years ago 4:29나비가 아픈 걸 알고 장난치지 않는 착한 동생들 (나비는 이 상황이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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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2 2 months ago 7:42내가 없으면 죽는 고양이..응가 못싸는 나비 생각에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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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2 6 months ago 6:31홀로 5년을 길생활했던 쫄보 나비가 용감하게 변하자..감동받은 누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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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5 2 years ago 3:58변비 탈출 성공한 나비! 드디어 누룽지랑 까꿍놀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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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5 3 years ago 5:34The world's most timid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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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85 3 years ago 5:30별거 아니라 병원에 갔는데..ㅠㅠ 아픈 거 참고 있었던 착한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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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6 2 years ago 8:17자는척하는 나비? 아직도 베이지와 사이가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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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5 5 days ago 7:33집에 살고 싶어서 우렁차게 대답하는 길고양이 / 집냥이가 되자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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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1 2 years ago 3:48아픈 나비가 건강해진 걸 눈치채고, 드디어! 까꿍 놀이 개시하는 누룽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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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8797 2 years ago 3:07너무 순해서 더 안쓰러운 나비..변비야! 제발 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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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75 3 years ago 4:13까불다가 저승 갈 뻔한 누룽지 / 소심하던 나비가 공격도 하고 무서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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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7 3 years ago 5:33Sorry for hitting you for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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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7 1 month ago 7:18동생들이 괴롭히면 아빠 품에 숨는 나비 ❤️ 덩치만 크지 마음은 아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