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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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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276] 우리는 왜! 끊임없이 죄와 싸워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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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дня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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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75] 부교역자로 사역하며 자꾸만 은혜받는 예배가 줄어갑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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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дней назад
17:30
1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71] 하나님이 용서해주셔도 스스로가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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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14:36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128] 가짜 평안과 진짜 평안. 어떻게 구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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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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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недели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74] 공동체 모임에서 끈질기게 묻는 기도제목 나눔 너무 부담스러운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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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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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лет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15] 삶이 외롭고 고된데 하나님은 뭘 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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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лет назад
18:53
3 недели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73]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도 자꾸만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는 게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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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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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65] 죄로 인해 한 번 무너진 믿음이 도무지 회복되지 않아 너무나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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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17:03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67] 아이를 키우면서 스스로 감정조절을 못해 평생의 상처를 남겼습니다. 아이를 망가트린 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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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16:46
1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68]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위해 가장 선한 방법을 구하는데 그 기도가 아버지를 놓는 기도같아 마음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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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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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день назад
[포항제일교회] 돌봄과 회복을 향한 사순절 40일 묵상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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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день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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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70] 입시 실패를 하나님의 뜻이라며 다 포기하려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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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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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66] 오랫동안 다닌 교회에서 상처받고 결국 풀지못해 교회를 떠나려 하자 마지못해 사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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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17:53
4 недели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72] 아버지의 사고 이후 집요하게 돈을 요구하시는 엄마, 더 견디기도 그렇다고 버리고 도망칠 수도 없어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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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недели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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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목사님 #257] 관계가 불편한 부모님 이제는 사랑하고 사랑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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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256] 내 앞에선 친한 척 뒤로는 험담하는 공동체 사람이 너무 미운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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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253] 학교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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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58] 제 삶의 고난이 하나님의 연단인지 아니면 길을 막으심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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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255] 내 안의 열등감과 그로 인한 분노가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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