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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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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32 7 лет назад 3:58[#알쓸신잡3] 순종적이고 착한 사람이 더 쉽게 악해진다? - ′악의 평범성′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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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727 2 года назад 3:10:27[#알쓸인잡] (3시간) 양자역학을 시에 담은 이상✏️ 물리학 외에 관심 없었던 리처드 파인만🔬 세계를 바꾼 위대한 사람들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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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880 2 года назад 3:04:50[#알쓸범잡] (3시간) 김상욱 교수가 알려주는 DNA의 비밀🧬 피 한 방울 만으로 범인을 검거한 과학수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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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484 7 лет назад 2:03[#알쓸신잡3] "최선을 다하면 큰일나요" 김영하의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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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077 7 лет назад 3:55[#알쓸신잡3] '초라해요' 아테네에 남기는 시민의 뜻 밖의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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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168 7 лет назад 2:31[#알쓸신잡3] (감동주의) 모든 이유는 ′시작점′에 있다?! 나의 인생에 대해 던져봐야 할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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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272 7 лет назад 3:57[#알쓸신잡3] 유시민, ′소크라테스를 죽인 것도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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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34 7 лет назад 1:29[#알쓸신잡3] 육 남매 사이에서 다섯째로 태어나면? 유시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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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192 7 лет назад 2:51[#알쓸신잡3] 김영하, 부산 강연에서 질문 받다가 싸움난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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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747 7 лет назад 4:35[#알쓸신잡3] 히틀러의 등장을 예견한 ′어느 경제학자′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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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784 7 лет назад 2:47[#알쓸신잡3] 문과 : 가능하다치고 그럼 어떻게 되는데?! 이과 : 아니 불가능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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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294 7 лет назад 2:32[#알쓸신잡3] ′왜 조폭은 갑옷을 안 입을까?′ 엉뚱美 터지는 문학박사 영하의 질문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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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703 7 лет назад 3:56[#알쓸신잡3] 질서 정연한 독일인, 왜 학살을 저질렀을까 - ′악의 평범성′ 이야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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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693 7 лет назад 3:10[#알쓸신잡3] 연산군은 사실 파티피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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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286 7 лет назад 3:56[#알쓸신잡3] 엘리트의 길을 가던 원효대사, 단 하루의 사건으로 파계승으로 변신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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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581 7 лет назад 3:58[#알쓸신잡3] 알고보니 숨은 걸작?! 김영하가 추천하는 미켈란젤로의 [노예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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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247 7 лет назад 2:12[#알쓸신잡3] 관광청의 태도로 보는 유럽 3개국의 특징.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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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223 7 лет назад 3:18[#알쓸신잡3] 아테네의 웅변 학원"소피스트"? 김영하가 설명해주는 설득의 방법 (Feat. 로고스X파토스X에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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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987 7 лет назад 3:57[#알쓸신잡3] 여러분들의 취향은? 김영하가 직접 고른 잡학박사들을 위한 책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