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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дней назад
14753 8 дней назад 51:30아들 못낳는다고 구박하는 시모때문에 가짜이혼 하자는 남편.이혼후 찾아가니 새마누라 얻었네요"도장은 니가 찍었는데 어쩔거냐"는데 18년후 남편과 시모의 천벌받은 근황에 소름이 돋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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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74988 1 месяц назад 51:24(반전신청사연)아빠가 물려주신 땅이 10배가 오르자 시동생 결혼선물로 신혼집 사달라는시모 "부동산 계약했다 3억만 보내거라" 잔금일날 돈 보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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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дней назад
7047 10 дней назад 36:524년 넘게 임신안되자 난임검사 시킨 시모"임신안되는거면 이혼해라.내아들 새장가 보내련다"라는데"누구 인생 또 망치게요?"임신안되는이유를 보여주자 시모가 이혼만은 하지말라며 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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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часов назад
16671 6 часов назад 50:52(반전신청사연)며느리인 날 호구로 보고 큰만나면 돈을 요구한 시모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다 큰걸로 한장만 보내도록 해" 다음날 큰거 한장 보냈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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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часов назад
12215 6 часов назад 46:15(반전 사연) 대기업 사직하고 남편 회사 키웠더니 시누이 데리고 와 내 자리에 앉힌 남편 이혼 후 걸려온 낯선 전화를 받은 순간 남편과 시누가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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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месяцев назад
224462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8:25(반전신청사연)결혼 후, 첫 부부동창회에 나갔던 날 원수처럼 지냈던 동창이 날보며 "90도로 인사해봐 취직시켜줄게" 남편이 말도안된 모습을 보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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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часов назад
13261 12 часов назад 53:44(반전 사연) 시댁 김장하는 날, 대기업 다니는 동서가 10만원 줄테니 100포기 배달해 달라는데 시모가 김치통에 무언가를 보내자 동서가 게거품을 물고 쓰러지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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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1871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2:09(반전신청사연)회사에서 정리해고당한 그날, 길에 쓰러져있는 여학생을 발견하는데 "학생 제말 들려요?" 아찔한 상황에 귀한목숨 살렸더니, 제 인생에[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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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사연)내 물건을 가져가선 발뺌하는 시누때문에 몰래 홈캠을 설치하고 영상을 보니..충격적인 상간녀를 보게 되고 참교육을 시작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s://i.ytimg.com/vi/nMXQ9YywyaE/mqdefault.jpg)
1 час назад
5366 1 час назад 50:18(반전사연)내 물건을 가져가선 발뺌하는 시누때문에 몰래 홈캠을 설치하고 영상을 보니..충격적인 상간녀를 보게 되고 참교육을 시작하는데[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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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час назад
178 21 час назад 45:59반전사이다사연 잘살던 친정이 망하자 오빠는 사우디에 건설하러 떠나서 8년 동안 깜깜 무소식인데 '언제까지 니가 대우 받고 살 줄 알았어 ' 시모 라디오드라마 사연라디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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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448879 3 месяца назад 50:51(반전신청사연)부모님 벌초하러 갔더니, 어디에서 아내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무슨소리야?" 그 장소로 즉시 찾아갔더니 그 모습을 보고 주저앉았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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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78872 1 месяц назад 48:50(반전신청사연)아들부부 집에서 손주를 봐주 던중 며느리의 휴대폰이 계속울려 받았더니 "뭐 시어머니라고요 말이돼요?" 전화 속 시어머니를 찾아갔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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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129256 1 год назад 49:05(반전신청사연)안사돈이 위독하다는 소식 듣고, 문병갔더니 안사돈과 며느리의 충격대화를 듣는데 " 니남편 누가 진짜니?" 너무 수상해 뒤를 파헤치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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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дней назад
14947 12 дней назад 47:166년사귄 남친이 딴여자랑 결혼한다기에 따지러가니"우리아들이 너랑 미쳤다고결혼하냐"며 모욕주는 남친엄마.결혼식날 복수하러 갔다가 화장실서 들은 대화에 남친엄마가 드레스를 찢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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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дней назад
13505 11 дней назад 41:05밤마다"니 남편 내 옆에 자고있다"며 이혼요구 문자보내는 미친상간녀. "이혼해줄게 데리고 살아봐"그 순간,상간녀는 환호하고, 남편은 이혼하면자기 죽는다며 필사적으로 무릎꿇고 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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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часа назад
10257 3 часа назад 1:02:26(신청사연) 아내가 죽은 지 8년 후 재혼을 하게 되는데, 재혼 전날 밤 10살인 새 아내의 아들이 "죽은 아빠가 새 아빠가 생기면 주라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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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125673 4 месяца назад 50:04(반전신청사연)친정아빠가 미화원하며 모은 돈으로, 신혼집 장만해 줬는데 시댁식구들 불러들여 "안방은 우리 부모님방, 작은방은 우리 동생방ㅋ" 남편[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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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89104 3 месяца назад 49:27(반전신청사연)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돌잔치를 하던 날.. 한 남자가 화장실로 뒤따라와 "꼭 드릴말씀이 있습니다 "다음 날 그 남자를 찾아간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