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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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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50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28책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다시 봐도 언제나 좋은 책. 올리버 색스. "고맙습니다" 서울대 교수.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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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дней назад
6404 12 дней назад 16:49독재와 민주주의의 차이는 바로 이것이다? l 유발 하라리의 『넥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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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года назад
21335 2 года назад 21:14이 책을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 마음이 편해지는 책. 우울하고 슬플 때 읽기 좋은 책. 서울대 교수 책 추천. 독서 모임에 좋은 책. | 크리스티앙 보뱅 환희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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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42459 1 год назад 15:312024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문학의 현재ㅣ작별하지 않는다ㅣ서울대교수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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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месяцев назад
481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20외로움은😔나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다니엘 슈라이버가 전하는 외로움의 힘💪 l 홀로 l 이교수의 책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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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20170 4 месяца назад 22:19이교수가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묵직한 소설, 서보 머그더의『도어』l 서울대 교수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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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1851899 1 год назад 8:41동안얼굴운동| 매일아침 3분! 돈안쓰고 얼굴노화 막는법| 뇌과학을 통한 동안만들기 | 브레인트레이너 이교수의 힐링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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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дня назад
15 2 дня назад 58:13음악은 시간의 파이프라인 - 채호기/ 이교수의 한국시읽기(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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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4983 4 месяца назад 8:54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미래, 걱정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하는 지혜의 메시지 l 서울대 교수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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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2 недели назад 21:39우리가 믿는 상식, 정말 사실일까? l 강양구의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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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16175 1 год назад 15:49최고의 소설인 이유가 있습니다. 영화 원작이기도 한 2023년 최고의 외국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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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11현대시의 걸작, 이성복 시인의 『그 여름의 끝』 해석하기 l 이교수의 책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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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9 3 месяца назад 15:57명함 없는 노동, 우리 어머니의 숨은 삶과 지혜,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지음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했냐』 l 서울대 교수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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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года назад
3470 2 года назад 11:12이교수가 뽑은 인생 그림책, 시와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책 『새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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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3307 1 год назад 9:28누군가를 볼 때 은근히 끌리는 이유 | 인간관계, 매력, 첫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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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0 4 недели назад 24:05적대와 증오의 시대, 말의 무게를 돌아보다 l 김훈의 『허송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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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недели назад
8379 3 недели назад 17:10가족을 피하고 싶지만 끝내 마주해야 하는 이유 l 이창래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