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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파이아키아-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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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529 3 месяца назад 41:52(eng) 웃다가 점점 깊어지는 대화..! - 스포 없는 '봉준호+로버트 패틴슨 [미키 17]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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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6 11 часов назад 41:47이동진은 [28년 후]를 어떻게 봤을까? (가이드+심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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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60 4 месяца назад 35:56오해를 경유해서 이해에 이르게 하는 [괴물] 심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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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4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8:08봉준호, 박찬욱 거장들의 귀환?! 25년 영화계 다시 살아날까? [25년 기대작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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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29 1 год назад 50:23걸작 전문 배우, 송강호가 진솔하게 돌이켜보는 [역대 필모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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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64 1 год назад 31:35이동진이 밝히는 거장 감독 11인의 실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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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666 2 года назад 39:25이 영화 그렇게 보는거 아니야! 진범보다 중요한 ○○!! [살인의 추억 심층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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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7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6:02감독에게 최종 편집권이 없을수도 있다고??? [최종 편집권 관련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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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514 1 месяц назад 57:47이동진이 걸어온 일의 여정... 일이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OOO을 찾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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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42 1 год назад 51:22'전세계 1위' 영화들끼리의 대결 [아카데미 작품상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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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372 2 года назад 2:12:12영화 1타 강사 이동진의 영화 용어 총정리 [영화학개론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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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605 3 года назад 48:32이동진의 21세기 한국 영화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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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97 1 месяц назад 46:39[인터뷰]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이동진이 함께 영화 인생의 궤적을 되짚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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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20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3 года назад 1:33:03[풀영상] 봉준호 감독님, ㅇㅇ잊으신 거 아니죠? ㅣ이동진 평론가의 라이브 코멘터리, 헐왓챠에 이동진 영화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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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405 1 год назад 50:39그동안 하정우로부터 못 들은 진지하고 멋진 연기 철학 [20년차 대배우 하정우 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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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2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5교양 없으면 안 되는 이유 [ft. 영화평론가가 역사 얘기해도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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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26 2 года назад 31:03한국 영화의 현 위치, 위기의 원인, 미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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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78 4 года назад 37:45이동진의 뇌를 본뜬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