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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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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3 месяца назад 17:09지쳤다는 말조차 못 꺼낸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l 줄리아 캐머런의 『아티스트 웨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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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месяцев назад
323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2:19이교수가 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묵직한 소설, 서보 머그더의『도어』l 서울대 교수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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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6:46철학자가 찾은 행복과 지혜의 길 l 버트런드 러셀의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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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6 3 недели назад 18:08무라카미 하루키가 극찬한, 잠 못 들게 만드는 단편의 거장 | 『윌리엄 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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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месяцев назад
59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54우리를 불안하게 하는 미래, 걱정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하는 지혜의 메시지 l 서울대 교수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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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8117 1 месяц назад 19:38나는 어디에 속한 사람일까?ㅣ서경식의 『디아스포라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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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3797 1 год назад 13:09🌨️우울증에 대한 고백과 개인적 탐구, 마음의 기록 l 에바 메이어르, 부서진 우울의 말들 l 네덜란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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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3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10가족을 피하고 싶지만 끝내 마주해야 하는 이유 l 이창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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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8 3 недели назад 19:44제가 너무 사랑해서 차마 소개하기 두려웠던 책 | 보후밀 흐라발 『너무 시끄러운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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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6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4:08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의 『흰』 해석 l 서울대 교수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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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16 часов назад 21:23당신이 외면했던 과거가 '귀신'이 되어 돌아온다면? | 천쓰홍의 『귀신들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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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10757 2 месяца назад 16:46“모차르트처럼 잘 다듬어진 구조에 베토벤 같은 웅장함을 겸비했다”는 찬사를 받는 l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끝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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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месяцев назад
1433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5:44환자 개개인의 삶의 이야기에 집중한 의사, 올리버 색스 지음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l 서울대 교수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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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25766 1 месяц назад 20:59무의식의 조종에서 벗어나는 법 l 페터 비에리의 『자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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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22055 1 месяц назад 22:29오에 겐자부로에게 노벨 문학상을 안겨준 대표작 l 오에 겐자부로의 『개인적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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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9725 1 год назад 16:016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책. 암울할 때는 이 책을 읽습니다.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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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месяцев назад
4686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2:38가장 진솔한 순간들, 뒷모습 속에 담긴 우리 삶의 의미, 미셸 투르니에의 『뒷모습』 l 서울대 교수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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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7436 3 месяца назад 20:51먼저 우리를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들이 듣는 목소리 l 2021 이상문학상 수상작 수록 l 이승우의 『목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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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недели назад
5490 4 недели назад 16:52편견을 넘어 한 인간을 알아가는 기쁨에 대하여ㅣ전춘화의 『야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