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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수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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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949 3 года назад 21:06[호루라기] 굳게 닫힌 철문을 열고 들어간 그곳에서 우리는 소녀들을 만났다 KBS 1106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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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08 3 года назад 24:25[호루라기]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한 폭언과 위협! 그는 왜 공포의 대상이 되었나? KBS 1107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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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974 3 года назад 30:09[호루라기] 아이를 향해 소리를 지르고 아이를 끈에 묶고 다니는 아버지... KBS 1111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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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914 3 года назад 17:10[호루라기] 노예처럼 살아야했던 지난 8년, 그리고 다시 만난 가족들 '현대판 노예 그 후의 이야기' KBS 1107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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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712 3 года назад 27:24[호루라기] 멍든 얼굴로 시주를 구걸하는 할머니.. 사이비교주에 조종당한 '시주 할머니의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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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3 3 года назад 5:43[호루라기] 인권수사대 그 후! "잘 지내고 계십니까?" KBS 11122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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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059 3 года назад 24:35[호루라기] 잠입 취재한 제작진은 왜 한 시간 만에 돈을 다 잃었나? 주부 도박의 덫 KBS 1111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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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1 1 месяц назад 24:24"옆집남자가 조금 이상해요.." 무차별 폭언에 심지어 야구방망이까지..? 공포의 이웃의 정체 | KBS 201107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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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8 3 года назад 25:20[호루라기] 불법 미신고 장애인 시설 '짓밟힌 인권' 두 번째 이야기, 과연 이 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KBS 1106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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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225 3 месяца назад 27:34"나가!!" 취재진을 충격에 빠뜨린 끔찍한 사이비 내부의 모습.. 이 집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 KBS 2011081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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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91 3 года назад 29:01[호루라기] 누구보다 더 다정하고 자랑스러웠던 아들이 어느 순간 변해버렸다! '폭군으로 변한 아들' KBS 120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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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162 3 года назад 30:27[호루라기] 한 겨울의 매서운 추위에도 할머니는 왜 집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할까? '20세 손자의 폭력' KBS 1112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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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48 2 года назад 21:28[호루라기] 집에서 나와 폐가에서 혼자 생활하는 소년, 과연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KBS 11100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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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74 2 года назад 29:01"학교도 집도 다 부셔버리고 싶었어요" 분노에 갇힌 열여섯 살 소년 [호루라기] KBS 1112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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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61 2 года назад 27:42[호루라기] 할머니는 왜 거리를 배회하나? 폭력에 멍든 모정 KBS 1111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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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300 3 года назад 32:19[호루라기] 지옥 같았던 머슴살이 25년 KBS 1202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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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7 3 года назад 9:49축사 노예 19년 그는 왜 '만득이'가 되었나 KBS 1607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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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913 3 года назад 32:39[호루라기] 창고처럼 보이는 비닐하우스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한 남자 '꿈을 잃어버린 현대판 노예' KBS 1107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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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72 3 года назад 24:04[호루라기] 뜨거운 태양 아래 끝나지 않는 노동의 시간...'방치된 노년, 맨발의 할아버지' KBS 110811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