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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하늬-코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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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87 1 day ago 19:22할머니를 찾으러 영덕에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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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58 1 year ago 12:12솔직하게 전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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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409 3 years ago 10:52퇴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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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85 1 year ago 10:29베트남에서 갑자기 사라진 전직장동료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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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97 16 hours ago 12:11양심적인 망고 업체와 바로 계약을 뚫었습니다! 드디어 망고 5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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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175 4 years ago 10:27코대표가 출장간 사이 땡땡이 치고 놀러간 직원X들을 검거했습니다. 선동한 주동자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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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393 4 years ago 10:56졸업식날 받은 꽃다발이 마지막인 하늬에게 극딜 넣던 뀐의 최후... (ft. 공개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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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52 3 years ago 10:23최근 안경 벗고 잘생겨진 직장 동료에게 집착하는 하늬... (ft. 데이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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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313 4 years ago 13:48향수병 때문에 힘들어하는 직원들에게 한국 음식을 배터지게 사줬습니다. 광어회, 닭발, 족발, 주먹밥, 튀김,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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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ago
227611 11 months ago 11:28북한여성이 중국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 이유와 그들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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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09 2 days ago 21:35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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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364 4 years ago 14:06(이거레알)새해라고 여직원들이 집에 초대를 해서 갔는데... 우연찮게 발견한 엄청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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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451 5 months ago 17:05서울에서 4시간, 외딴 시골마을로 이사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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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664 3 years ago 10:23결국 먼저 한국에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ft. 혜윤&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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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21 1 day ago 11:43새로운 규칙 못 지키면 바로 퇴사! 최후통첩에 스파 직원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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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813 1 year ago 5:32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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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235 3 years ago 10:02베트남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간 직원들의 최근 근황(ft. 대구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