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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часа назад
톡툰] 자기는 풀착장에 풀메해 놓고 나한텐 영화 보자며 뻥친 뒤 쌩얼에 추리닝 입을 날 소개팅 들러리로 데려간 친구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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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часа назад
9:26
49 минут назад
포포톡툰 모음집 #025] 자기 친구 아들 소개해 줄 테니 내 친구 번호 달라던 시아버지가 나 몰래 사심 가득한 연락을 하며 집적댄 것도 모자라 청혼까지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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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мину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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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본인 친구들의 남친들만 골라 꼬시는 대학 동기 (모음집 #3탄) | 톡툰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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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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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톡툰] 내 돈으로 오지게 사치만 부리는 아내에게 가게 일 좀 도우라고 말했더니 장모가 발끈하며 이혼당하고 싶냐길래 감사하다고 넙죽 절한 썰 (톡툰 모음집 111탄)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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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29:2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톡툰] 학창 시절 날 즈려 밟던 동창이 뭐? 우리 오빠랑 결혼하겠다고? 넌 죽었다 ㅡㅡ (톡툰 모음집 175탄)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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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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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톡툰] 돌아가신 엄마가 물려준 건물에 있는 현 임차인을 내쫓고 자기 가게 차리게 A부터 Z까지 모든 걸 다 지원해달라는 탐욕 시모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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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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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톡툰] 쌍수 한 나더러 성괴라며 나 같은 인간 때문에 자칭 자연 미인인 본인이 피해 보고 있는 거라는 망상병 친구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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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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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톡툰] 암 걸린 아들은 자식도 아니라며 장남만 끼고돌던 시모 근데 장남이 감옥에 가게 되자 우리 차남 거리며 태세 전환을 하네요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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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8:23
12 дней назад
톡툰] 같은 동아리에 있는 지 남친한테 관심도 없는데 내가 자기 남친을 꼬신다며 나더러 동아리를 나가라는 정신병자 친구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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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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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톡툰] 아기 낳고 살 쪘다고 오지게 가스라이팅하는 남편 이혼한 다음 3년 뒤에 남편 인생 개박살 내줌 ㅋㅋ (톡툰 모음집 123탄)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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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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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톡툰] 여배우가 무슨 박스 포장을 하냐며 아직도 본인이 20대인 줄 알고 철 없이 사는 40대 막내 이모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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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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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дней назад
톡툰] 주에 한 번뿐인 휴일에 내 사비 들여서 조카들 제빵 수업해 줬는데 엄마 병원 때문에 하루 빠졌다고 나한테 야랄 떠는 새언니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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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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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톡툰] 내가 말 잘 들어서 만나준 거라며 날 급치기하고 손절한 친구를 6년 만에 병원에서 우연히 만났네요 ㅋㅋ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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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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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дней назад
톡툰] 내가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했다며 입막음 대가로 2천만 원을 달라고 협박하는 시누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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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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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года назад
예비 시모가 저에게 부모도 없고 돈도 없다며 무시하고 깔보고 파혼하라길래 제대로 후회하게 해주며 참교육 해줬네요 (톡툰 모음집 81탄)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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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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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톡툰] 그냥 내가 못마땅해서 시시콜콜 구박하던 시모가 우리 집 정체를 알고는 오열하기 시작하는데.. ㅋㅋ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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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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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톡툰] 여직원들한테 추파 던지며 자기가 인기 많은 줄 착각하던 남편의 최후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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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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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톡툰] 나 몰래 내 돈으로 천만 원짜리 자전거를 사다 못해 나 팔아서 우리 아빠한테 가게 차릴 돈까지 받아낸 남편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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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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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톡툰] 허구헌 날 내게 딴지 걸던 직장 상사 참교육 해버림 (톡툰 모음집 189탄) | 갓쇼의톡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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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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