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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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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год назад
144020 1 год назад 16:34에어캐나다,에어캐나다,에어캐나다,,,탑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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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65092 3 месяца назад 18:53캐나다에서 출발했는데,, 미국입국이 이렇게 편하다고?!,, ✈️ | 밴쿠버→LA 국제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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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часа назад
25242 23 часа назад 10:33먹고 살기 힘든 나라? 왜 사람들은 캐나다를 떠나나.. 결정적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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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месяцев назад
676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7:22🇰🇷🇨🇦 3년 동안 에어캐나다에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가격,식사,비행항로,수화물까지 뭐하나 좋아진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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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дня назад
891 2 дня назад 1:42봄 4-6월 수도세 150불 15만원 정도 냅니다, 계량기 없는 집은 평균가로 일년치 냄, 캐나다 비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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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года назад
18762 2 года назад 10:04캐나다 밴쿠버 4주차 후기, 밴쿠버 장단점 요즘 물가 미쳤다! 날씨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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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месяцев назад
321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9:04캐나다 워홀 가지마세요… [캐나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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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месяцев назад
1539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11편 캐나다 워홀 직장인의 이야기 #밴쿠버워홀 #캐나다워홀 #해외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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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1071 2 месяца назад 23:32🇨🇦캐나다 어학연수 Q&A | 어학원 솔직후기 | 준비부터 현지생활까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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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есяца назад
14863 4 месяца назад 14:59🚨워홀러들이 인정한 찐 현실 후기🚨ㅣ워홀 조진 거 같아🤯ㅣ영어 노베이스ㅣ캐나다 워홀ㅣ워킹홀리데이ㅣ밴쿠버 일상 브이로그ㅣ토론토ㅣ캘거리ㅣ유학생ㅣ외노자ㅣvancouver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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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050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21캐나다 이민 13년차, 이젠 이곳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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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1285 3 месяца назад 10:14캐나다 일주일차🥰추천템!/ 🇨🇦캐나다 입국심사 후기/ 어학연수 후기/ 유학원 추천👍🏻/아이패드 꼭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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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месяцев назад
3557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1:16캐나다 가장 북쪽 대도시 4년차 솔직 후기 (알버타 주 애드먼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