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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дней назад
30183 6 дней назад 56:11(반전신청사연)친정에서 17평 신혼집 사준다 하니 너무 작다며 결혼 엎겠단 예비남편"명색이 내가 공무원인데 그게 급에 맞냐?"시모는 벤츠도 해오라 하길래 역대급 복수하고 파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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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часов назад
11983 13 часов назад 50:14(반전신청사연)대형병원에 건강검진 받으러 갔다가 우연히 의사 전남편을 마주치는데 "폭삭 늙었네 버리길 잘했다" 듣고있던 병원장이 내손을 잡은 순간 전남편이 사색이돼 오줌을 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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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дней назад
22965 7 дней назад 50:30(반전신청사연)엄마와 신혼집 대청소 중 남편방 서랍에서 다이아 목걸이를 보는데"돈 없다면서 결혼기념일 선물인가 보네"다음날 옆집새댁이 그 목걸이 한 걸 보자 두 연놈 인생종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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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день назад
28424 1 день назад 49:23(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 발인중 남편이 부르더니 감기걸린 시모 간병을 하라는데 "딸은 출가하면 남인데 시댁이나 챙겨" 시모에게 전화걸어 한마디 내뱉자 시모가 뛰쳐와 남편 멱살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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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день назад
26928 1 день назад 51:34(반전신청사연)출산날 내 아이가 바뀐것 같다며 엄마가 몰래 친자검사를 하자는데 "이건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일인데" 의사가 결과를 말하던 순간 시모를 경찰서에 쳐 넣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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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дней назад
20152 6 дней назад 50:38(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가 갑상선 암 판정 받자 지가 쓴 유언장에 도장찍으라는데 "장모님 죽기전에 재산정리 해주시죠" 엄마가 알겠다며 남편놈부터 정리하자 밤새도록 살려달라 오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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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дней назад
42887 9 дней назад 50:10(반전신청사연)상간녀 데리고 친정까지 찾아온 남편이 이혼소장 꺼내며 내뺨을 후려치는데 "쳐맞고 도장 찍을래 조용히 찍을래?" 엄마가 나 대신 도장찍자 남편 인생에 천벌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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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дня назад
339 2 дня назад 1:58:51반전 신청사연 남편 가게가 잘되서 분점까지 내자 축하상에 이혼장 올려둔 시모 웃으며 이혼한 순간 시댁이 거품무는데 사연카페 실화사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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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дней назад
32503 7 дней назад 55:54(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껜 만원짜리 교통카드 주고 시모껜 제네시스 선물한 남편"여보 각자 급에 맞는 차 타는거야" "나도 급에 맞게 해줄게"내명의 시댁집 팔자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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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дня назад
24971 3 дня назад 50:21(반전신청사연)해외출장 간 남편을 친구가 결혼식장에서 봤다며 전화오는데 "너희 남편 결혼 한다는데? 빨리 와봐!" 신부 입장때 내가 등장하자 순식간에 결혼식장이 아수라장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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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недели назад
36963 2 недели назад 48:44(반전신청사연)호텔에서 엄마와 식사중 예비시모를 우연히 만났더니"돈도 못버는 년이 이런데서 밥을 먹어? 파혼이다" "파혼 하시죠 김비서 차 대기시켜" 벤츠 탄 내모습에 게거품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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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недели назад
30299 4 недели назад 55:31(반전신청사연)친정 간 아내가 응급실 실려갔다 연락에 달려가니 사색이 된 의사가"저 혼자 못합니다 경찰부터 불러요!"수술실로 뛰쳐가 아내 가운을 젖힌 순간 아내 모습에 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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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49083 1 месяц назад 47:52(반전신청사연)바람난 남편놈과 갈라선 줄 모르고 비어있던 친정집 시누 쓰겠단 시모"친정 주소 보내라 우리딸 짐 다 싸놨다"엿먹어 봐라 상간녀 주소 보냈더니 시댁이 풍비박산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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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дней назад
24208 9 дней назад 47:43(반전신청사연)의사 남편에게 아침밥 안차려줬다고 회사까지 찾아와 이혼소장 던진 시모"하찮은년 주제에 감히 울아들을 굶겨?" 경호원들이 날 애워싼 순간"대표님 무슨일이시죠?"시모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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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51299 1 месяц назад 51:35(반전신청사연)남편에게 친정 재산 다 뺏기고 쫓겨나 변호사 친구를 찾아가니 "미친척하고 내 말대로 한번 해볼래?" 두눈 질끈감고 시키는대로 하자 다음날 내통장에 40억이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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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дней назад
18620 8 дней назад 50:30(반전신청사연)시부 제삿날 의사동서가 보이질 않아 언제 오나 전화 거니 "돈 안버는 주부 형님이나 하세요" 그날밤 시모가 수고했다며 유언장 고치자 동서년 부들부들 떨며 게거품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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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дня назад
30804 3 дня назад 53:43(반전신청사연)평생 생활비 십원 한장 안낸 남편이 사업 대박나자 축하떡 맞춰온 친정엄마께 "그쪽 딸년이랑 갈라설꺼라 꺼지세요" 이성잃은 엄마가 전화 건 순간 남편 회사가 부도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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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недели назад
29830 2 недели назад 52:23(반전신청사연) 시댁에서 차례 음식 만들고 오던중 해외출장 간 남편 차를 보는데 "아저씨 저 소나타 차 따라가 주세요" 조수석에 있던 여자를 본 순간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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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недели назад
13755 3 недели назад 52:11(반전신청사연)결혼식 일주일 남기고 파혼 당했다며 술에 취해 날 붙잡고 우는데"간병인 집안은 도저히 안되겠데 엄마.."사돈께 내 진짜 명함을 꺼낸 순간 하얗게 질려 납짝 엎드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