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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6 5 дней назад 13:34[싹뚝!🤣🤣] 지옥으로 기어 들어가는 친구 냔.. 지 결혼식에 꼭 오라며 울고불고 난리인데 이 거지 같은 게 통곡을 하든가 말든가~ 야 됐어 남미새 극혐 그냥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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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дней назад
10038 7 дней назад 14:21[골이 텅텅🤣🤣] 비록 사위한테 얹혀살지만 자신에게 굴복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괘씸해 당장 이혼하라는 엄마 / ??: 어이구야 니들 둘 다 쫓겨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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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дней назад
7408 9 дней назад 13:20[아이고 아파🤣🤣] 어차피 아빠도 전과자니까 성범ㅈ 저지른 남친과의 결혼으로 인생 막장 버스 타려다 사람들에게 욕 오지게 처먹고 정신 차린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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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дней назад
9606 11 дней назад 12:58[이런 미친?🤣🤣] 어린 지 조카가 먹는 밥 값이랑.. 따로 월 30만 원씩 삥땅 친 시누이; 아니 진짜 뭐 이런 거지 같은 게;; 야 니 오빠가 너 죽인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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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9415 3 месяца назад 12:49[와인은 개뿔🤣🤣] 욕심 없이 평범한 왕자 기다리다 너무나 허무하게 세월만 가버렸고 결국 이렇게.. 쭈구렁 40대가 됐어.. / ??: 아니 여자는 와인인 거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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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26[ㅋㅋㅋㅋ🤪🤪] 지 아들이 너무 소중하고 아까워 사위로 못 주겠다는 여자;; 아니 미친? 누가 그걸 받아는 준다니? 팩트로 확 밟았더니 부들부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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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месяцев назад
1559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44[미친ㅋㅋㅋ🤣🤣] 어머니가 김장을 할 거라며 저희 부부를 초대해 주셨는데 아내가 그냥 놀고만 있습니다.. 아니 여러분!! 지금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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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11684 2 месяца назад 12:52[아니 이 색기가?🤣🤣] 우리 집이 가난하단 이유 하나로 아파트 공동 명의도 안 해주고 거기다.. 감히 9급 공무원인 나를 찼어? 이 여자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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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6 3 месяца назад 11:34[도랏ㅋㅋ🤪🤪] 남친이 자꾸 결혼을 하자는데 문제는? 내가 사실 마통 2500임 유럽 한 달 여행 때문에 그런 건데.. 여튼 나를 사랑하니까 당연히 이해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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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12375 3 месяца назад 12:44[푸핰ㅋㅋ🤣🤣] 며느리인 내가 너무너무 미워 그 분노 때문에 심장이 벌렁벌렁 자다가도 벌떡벌떡한다는 시모.. 그래서 그냥 요양원에 처박아 줬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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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9 3 месяца назад 15:28[아이고 꼬시다 🤣🤣] 엄마의 미친 시짜질 때문에 제사 지내다 우리 오빠 이혼당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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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7 1 месяц назад 13:35[도랏?ㅋㅋ🤣🤣] 남친 부모님과 첫 만남에서 우리 두 당 소주 한 병씩 깝시다 이랬더니 남친 엄마가 이런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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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5 3 месяца назад 14:40[내 자식 아니라 다행ㅋㅋ] 취업은 물론.. 취집 조차 안 되는 백수 딸내미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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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9 1 месяц назад 14:17[이혼하든가 🤣🤣] 아니 여자가 결혼을 했으면 자기 부모에겐 안 하더라도 시부모 안부는 알아서 챙겨야지.. 생까면? 며느리 직무유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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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месяц назад
7361 1 месяц назад 11:54[미친ㅋㅋ🤪🤪] 저는요 무수리 팔자라서 그냥 종 냔처럼 살고 싶은데 .. 남편이 자꾸 못 하게 합니다ㅠㅠ/ ??: 잘 해줘도 ㅇㅈㄹ.. 아줌마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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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недели назад
9306 2 недели назад 12:32[2부. 후기] 너는 지금 시누가 유산을 했는데 도대체 아이를 왜 데려왔냐며 갑자기 개 헛소리 나불대는 시모;; 아니 할매 뭐라고? 다시 말해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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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месяца назад
8339 3 месяца назад 11:00[뭐래는 겨ㅋㅋ🤣🤣] 비록 동생이랑 안 친하지만 이 결혼은 반드시 막고 싶어요 / ??: 응? 니가 뭔데요?? 너 뭐 돼?? / 그걸 몰라서 물어요? 저는 얘 누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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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месяца назад
11299 2 месяца назад 16:40[잘 한다 잘해🤣🤣] 시누이들은 남이잖아요? 그래서 생일도 그냥 안 챙긴 건데요 그간 받은 걸 싹 다 토하랍니다 아니 치사하게 줬다 뺏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