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оследние добавленные видео:
해시칼리지
-
4 months ago
6801 4 months ago 27:32[해티티맛보기] 존재와 관계 | 해시칼리지는 왜 교양을 추구하는가?
-
Streamed 1 day ago
10315 Streamed 1 day ago 2:33:27[역사다방7회] 이명박과 윤석열을 만든 뉴라이트 속엔 새로움도 보수도 없다 | 이승만 숭배의 간교하고 무식한 토대 | 4.19 세대는 변절했을까?
-
Streamed 1 year ago
29534 Streamed 1 year ago 2:41:53[해시칼리지] 질문은 어떻게 우리를 해방시키는가?
-
Streamed 2 days ago
17294 Streamed 2 days ago 2:26:37[시사기상대70회] 두 번의 총리, 한 번의 탄핵, 그리고... | 한덕수에게 진심이란 뭘까 | 국힘 대선 출마자들의 들고 남
-
Streamed 4 weeks ago
11818 Streamed 4 weeks ago 2:12:48[역사다방3회] 소기천의 이재명 죽이기 선동, 신천지와 국민의힘 | 우리 역사 속 정치깡패
-
Streamed 1 month ago
39018 Streamed 1 month ago 2:21:42[해시라이브106회] 헌법과 법률을 다루는 자들이 주는 분노와 무력감, 그래서 생기는 초법적 유혹 | 넷플 드라마 "제로데이" 0으로 돌아가거나 0에서 다시 시작하거나
-
Streamed 2 weeks ago
9018 Streamed 2 weeks ago 1:52:42[마로니에17회] 불안을 극복하는 확신은 어디에서 올까? | 한병철 "서사의 위기"에 그 답이 있다
-
Streamed 5 days ago
7509 Streamed 5 days ago 1:43:30[마로니에18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내 이름은 루시 바턴" | 인생은 외로운 것이나, 그들을 만나 행복했다
-
Streamed 4 months ago
65502 Streamed 4 months ago 3:19:28[해시라이브93회] 언제까지 윤석열의 담화 놀음에 놀라야 하나 | 간봉꾼보다 더 심각한 국민의힘 상태 | 빼앗긴 겨울과 봄, 12.12. 군사반란에서 5.17. 내란에 이르기까지
-
Streamed 1 month ago
27333 Streamed 1 month ago 2:11:26[시사기상대65회] 이상한 파묘, 험한 것을 불러내다 | 국적과 수도권은 계급이다
-
Streamed 8 days ago
14185 Streamed 8 days ago 2:29:01[역사다방6회] Yoon Again은 망상이지만,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전두환 사형 선고에 걸린 17년, 5.18 특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