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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어도 막막한 순간이 올 때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더 온전하고 순결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친적이 있다. 티끌하나 없이 순백의 상태로 나를 만들어야 모든 죄가 씻기는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버둥을 쳐도 불안함과 염려를 떨칠 수 없었다. 지금 주어진 마음의 불안을 점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잠깐 동안 마주하는 기쁨과 환희가 때로는 짐이 되기고 하고 무거운 책임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하나님의 뜻은 분명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너무나 무겁게 나를 가두고 제한해서 모호한 믿음과 진심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예수님을 믿어도 막막한 순간이 올 때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에 대해서 박영선 목사님을 설교를 통해서 짧지만 깊은 묵상을 해 보길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음악 : 크리스쳔 B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