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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음악이론 03강. 음표, 음계, 음이름, 음정, '귀도 다레초'가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만들었데요! ----------------------------------------------------------------------------------------------------------- 기초음악이론 목차 1강. 음악의 3요소 2강. 보표, 음자리표, 조표? 이런게 다 뭐야? 3강. 피타고라스가 음계를 만들었다구요? 귀도 마레초가 도레미파솔라시를 만들었다구요? 4강. 3화음(Triads)이 뭐에요? 5강. 바른소년 느낌의 메이저 코드(Major chord) 6강. 슬픈 느낌의 마이너코드와(minor chord) 7강. 어둡고 음침한 느낌의 디미니쉬코드(diminished chord) 8강. 신비스러운 느낌의 어그먼트 코드(augmented chord) 9강. 자잘한 음악적 스킬을 높여주는 'sus4 코드'(sus4 chord) 10강. 음악의 화려한 스킬로 입장하기 위한 '주요3화음' 11강. 주요3형제와 그냥 친한 친구들... '버금3화음' 12강_음악의 풍부함과 긴장감을 연결해 주는 '7th chord' 13강. 음악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텐션코드(Tension chord) 14강. 조성을 아는 간단한 방법 15강_피아노 연주를 조금이라도 편하게! '자리바꿈'과 음악을 풍부하고 화려하게 해 주는 '대리코드' 16강. 스케일을 배워야 하는 이유 17강. 샵(#)이 붙는 메이저 스케일(Major scale) 18강. 플랫(b)이 붙은 메이저 스케일(Major scale) 19강. 샵(#)이 붙는 마이너 스케일(minor scale) 20강. 플랫(b)이 붙는 마이너 스케일(minor scale) ----------------------------------------------------------------------------------------------------------- 6. 음표와 음계 그리고 음이름 이것은 음표입니다. 음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콩나물대가리를 음표라고 합니다 음표는 머리(head), 기둥(stem), 꼬리(flag), 점(dot)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점 음표는 그림처럼 구성이 됩니다 이런 음표가 계단에 쌓이면 음계가 되는 겁니다 그럼 음표의 구성대로 하나씩 입력을 해 보고, 실제로 들어보겠습니다. 이렇게 들어보니까 잘 모르시겠죠? 이번에는 음의 길이를 그대로 두고 음의 높이만 다르게 해서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음의 길이를 그대로 놓고 음의 높낮이를 바꾸어 보겠습니다. 온음표, 2분음표, 4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까지 입력하구요. 점2분음표, 점4분음표, 점8분음표, 점16분음표까지 입력합니다. 다음은셋잇단음표를 입력합니다. 대충 갖다 붙인 음표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한번 들어볼까요? 단순한 사례이지만 조금전에 들으셨던 것처럼 음표의 길이와 높이만 조정을 해도 하나의 음악이 만들어 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음계'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음계가 뭐에요? 그림처럼 오선이라는 계단에 음이 한칸씩 올라가면서 음계가 되고 우리는 이것을 '도레미파솔라시도' 라고 읽습니다. 영어로 표현을 하면 'CDEFGABC'라고 읽구요. 한국어로 표현을 하면 '다라마바사가나다'라고 읽습니다. 요즘에는 한국 표기법인 '다라마바사가나다'를 잘 쓰지 않습니다. 또 내림, 올림, 증, 감 등의 단어보다는 major, minor, dim, aug 등의 단어를 많이 쓰는 편입니다. 이런형식으로 '으뜸음'에 3계단씩 음을 쌓아 올리면 이것이 곧 chord가 되는 것입니다. 기본이 되는 음 위에 3음씩을 쌓아 보겠습니다. C chord '도'를 포함한 3음 위에 '미', '미'의 3음 위의 '솔'을 쌓아 올림 D chord '레' 의 3음 위에 '파', '파'의 3음 위의 '라'를 쌓아 올림 E chord 이런 형식으로 E chord는 '미, 솔, 시'가 됩니다. F chord F chord는 '파, 라, 도'가 됩니다. G chord G chord는 '솔, 시, 레'가 됩니다. A chord A chord는 '라, 도, 미'가 됩니다. B chord B chord는 '시, 레, 파'가 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코드가 생성되는 규칙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코드에 대한 설명은 기초음악이론 3강 부터 자세히 설명 하겠습니다. 좀 전에 음표가 계단에 쌓이면 음계가 된다고 말씀 드렸죠? 그럼 음계(Scale)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음계는 수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피타고라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대장간을 지나가던 피타고라스가 망치의 무게에 따라 쇠 내리치는 소리들이 차이가 생긴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됬다고 해요. 이렇게 음의 높낮이가 존재하고 음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음계에 이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약 1000년 전, 이탈리아의 성직자 겸 음악가 '구이도 다레쵸'라는 사람이 '세례자 요한 탄생 축일의 저녁기도'라는 곡의 가사에서 첫 머리를 따왔다고 합니다 구이도는 성가 대원들이 곡의 음정을 잘 잡지 못하는 바람에 '음정을 잡아 주는 기호'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음정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조금씩 수정되면서 지금의 '도레미파솔라시도'로 정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머리글자들의 의미는 Do : Dominus. 하나님 Re : Resonance. 울림. 하나님의 음성 Mi : Miracle. 기적 Fa : Famille. 가족. 제자 Sol : Solution 구원. 하나님의 사랑 La : Labii. 입술Si : Sanctus. 거룩 Do : Dominus. 하나님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요한계시록22:13) "도. 미. 솔." 하나님의. 기적같은. 사랑 이런 의미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7. 박자표(time signature) 박자표는 3/4박자, 4/4박자, 6/8박자와 같이 그 곡의 박자를 나타내는 기호를 말합니다. 분모는 기준이 되는 음표를 말하구요. 분자는 음표가 한마디에 몇개가 들어가는지를 말하는거에요. 예를들어 4/4박자이면 4분음표가 한 마디 안에 4개가 들어가 있구요. 6/8박자이면 8분음표가 한 마디 안에 6개가 들어가 있는것을 말해줍니다 기존의 4/4박자였던 곡에 2/4박자로 바꿨더니 그림처럼 4분음표 2개가 한 마디에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3/4박자로 바꿨더니 그림처럼 4분음표 3개가 한 마디에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4/4박자, 6/8박자도 마찬가지로 바뀌는것을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박자를 기준으로 음악의 장르를 구분하기도 한답니다. 예를들어 3/4박자는 왈츠, 4/4박자는 발라드나 팝, 9/8박자 또는 12/8박자는 R&B 등 다양하게 장르를 구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박자를 잘 익혀두셔야 하겠죠? 8. 음정(interval) 음정(interval)이란 두 음 사이의 거리를 말합니다. 음정을 셀 때는 ‘도’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1도, 2도와 같이 음정을 ‘도’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음정을 셀 때의 ‘도’와 코드 진행 패턴에서의 '도'는 살짝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코드 진행 패턴은 작곡법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선이나 같은 칸에 있는 두 음을 1도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음정에는 다음과같은 종류가 있습니다. 완전음정 : 장음정 : 단음정 : 증음정 : 감음정 : 이렇게 음정은 도수에 따라서 완전음정이나 장단음정이나 증감음정으로 나누어집니다. 완전음정은 1458도 장/단음정은 23 67도 이렇게 음정(interval)이란 두 음 사이의 거리를 말하는데요, 음정을 셀 때는 ‘도’로 표현한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