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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에 참여할 후보자를 결정하고 경선 방식도 제시했습니다. 민주당이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다른 정당들도 6월 지방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유철웅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남광주통합으로 오는 6월 통합시장선거는 지난 대선 기준 2백 75만여 명의 유권자가 통합시장 1명을 선택하게 됩니다. 선거 준비가 가장 앞선 곳은 더불어민주당. 민주당은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강기정, 민형배, 이병훈, 정준호, 김영록, 신정훈, 이개호, 주철현 후보 등 8명을 예비 경선에 모두 포함하고 이 가운데 5명을 본 경선 후보로 압축하기로 했습니다. 본 경선에서는 통합 정신을 살리기 위해서 시민 배심원제 경선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이수/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 "상위 5인으로 압축하고 본경선 시점에는 통합의 정신 살리기 위해 당헌·당규 따른 시민 공천 배심원제 경선 포함하여 순회투표 등을 실시해..."] 지난달 10일 광주 KBS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통합시장 구도가 2중 6약으로 요약됐습니다. 하지만, 지지 후보 없다와 무응답 등 부동층이 20%를 넘고 후보별로 강세와 약세인 지역이 나타나고 있어 경선 과정에서 후보 간 합종연횡이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도 오는 5일부터 후보자 추천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광주전남은 특수한 상황이어서 전략 공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통합시장 후보로 문재인 정부의 고위급 인사를 포함한 다양한 후보군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정의당도 다음 주에 후보 공모를 위한 공지를 할 예정인 가운데 강은미 광주시당위원장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유철웅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지방선거 #초대시장 #전남광주통합시장 #지역뉴스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