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단독] "흉기로 살해" 수차례 협박했는데…경찰은 "정상 교류" 불송치 [굿모닝 MB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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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요즘 협박에 이은 살해 사건이 잇따라 불안감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족 사이라 해도 '돈을 주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10년 넘게 해왔다면, 이를 정상적인 관계라고 볼 수 있을까요. 그런데 경찰은 '정상적 교류'라며 협박으로 볼 수 없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넘기지 않았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김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0대 김 모 씨가 남동생으로부터 받은 문자 메시지입니다. "흉기로 쑤셔 살해하겠다"는 등의 살해 협박이 10년 넘게 수백 차례 이어졌습니다. 무직인 동생이 이유도 없이 생활비 등 명목으로 끊임없이 돈을 요구한 것입니다. 전화로도 이어진 살해 협박에 못 이긴 김 씨 부부는 13억 원을 주겠다는 증서를 쓰고 3억 원을 줬지만 괴롭힘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김 모 씨 / 피해자 "다 찾아가서 흉기로 찔러 죽이겠다. 제가 집에 있을 때 저희 신랑이 전화 오면 빨리 피하라고…." 친동생을 상습공갈 혐의로 고소했지만 경찰은 지난달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습니다. "증거가 부족하고 정상적인 교류였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법원 판단은 달랐습니다. 누나가 약속한 돈을 주지 않는다며 동생이 낸 민사소송에서 서울중앙지법은 "지속적인 살해 협박이 있었고 돈을 주기로 한 건 협박을 모면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피해자 부부 손을 들어줬습니다. ▶ 인터뷰 : 이윤수 / 변호사 "흉기로 죽이겠다라는 그런 이제 메시지를 보낸 것은 충분히 그 협박죄에서의 '해악의 고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해자 측은 검찰에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MBN뉴스 김태희입니다. [kim.taehee@mbn.co.kr] 영상취재 : 이동학 기자 홍종원 VJ 영상편집 : 이주호 그래픽 : 이은재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