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사순 강론 [우리는 자비를 입고, 자비로 승리하는 사람들입니다.] 2026년 3월 2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이병근 신부) 영흥 성당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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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세상을 바꾸고 영적으로 승리하는 복음의 핵심(사순 제2주간 월요일) https://blog.naver.com/daumez/2242009... 오늘날 신앙의 자리에서, 자비가 지나치게 강조된 나머지 치열한 영적 전쟁의 동력을 잃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자비라는 이름 아래 죄가 가볍게 여겨지고 묵인되는 것은 아닌지, 교회가 세상과 타협하는 값싼 인본주의를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자비는 결코 죄를 없는 것으로 덮어두는 유약한 태도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비는 죄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고 쓰러진 영혼을 하느님 자녀의 품위로 다시금 회복시켜, 참된 회개와 마땅한 '보속'의 길로 이끄는 가장 적극적이고 강력한 구원 행위입니다. 하느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심판이 아니라 용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의 삶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셨습니다. 따라서 자비를 실천하는 것은 교회가 세속화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가장 신성한 사랑의 신비를 이 땅에 온전히 재현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치러야 할 '영적 전쟁'의 본질 또한 자비의 빛 아래서 새롭게 쓰여야 합니다.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진정한 영적 무기는 날 선 비판이나 배타적인 엄격함이 아닙니다. 우리 내면 깊은 곳에는 교묘하게 위장된 '자기애'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음은 겉으로는 충실하며 거룩해 보이지만, 실상은 신앙마저도 '나의 영광'과 우월감을 위해 이용하는 '위선'입니다. 타인의 고통에는 눈을 감은 채, 완고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형제를 단죄하며 스스로의 의로움을 높이는 끔찍한 영적 교만에 빠지는 것입니다. 진짜 치열한 영적 전쟁은 교회와 형제를 향해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굳어진 돌 같은 마음, 곧 타인을 심판하려는 영적 교만, 영웅주의와 싸우는 것입니다. 악은 결코 또 다른 단죄나 미움으로 정복되지 않습니다. 악의 맹렬한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그 끔찍한 사슬을 끊어내는 유일한 힘은, 십자가 위에서 당신을 못 박는 이들마저 품어 안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곧 자비뿐입니다. 용서와 자비야말로 어둠의 권세가 가장 두려워하는 강력한 영적 무기입니다. 우리 모두는 매일 하느님의 용서가 필요한 죄인들입니다. 우리가 값없이 용서받았기에 타인을 용서해야 하고, 하느님의 자비를 거저 받았기에 세상을 향해 그 자비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자비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인본주의적 타협이 아니라, 교회를 세상의 빛이자 희망의 성사로 우뚝 서게 하는 견고한 기둥입니다. 우리가 심판의 칼날을 거두고 자비의 횃불을 들어 올릴 때, 교회는 악을 이기고 세상을 구원하는 진정한 영적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자비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의 논리와 인간의 눈으로는 참으로 어리석고 유약해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도 바오로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느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더 지혜롭고 하느님의 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합니다.”(1코린 1,25) 우리가 십자가의 자비를 선택할 때 하느님의 사랑은 온전한 승리를 이룹니다. 자비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함께 뱀의 머리를 부수며 자비로운 사람이 됩시다. https://blog.naver.com/daumez/224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