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1강 깨달음을 가진 이들의 깨우침은 저마다 다릅니다[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3251강 깨달음을 가진 이들의 깨우침은 저마다 다릅니다[선순환시대 인문학 힐링타운]

#육식 #갈매기 #육생계 #서민 #목소리 #인연 #깨달음 #현생 #전생 #후생 #깨우침 #어린시절 #성인시절 #연법 #화두 #대자연 #저승 #위계 #역할 #미완 강의 장소 : 봉화도량 강의 일자 : 2024.0６.2２. 문의 전화 : 봉화도량 054-672-9700 010-9226-7733 주 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청량로 1271-167 "선순환시대" 다음 카페 : https://cafe.daum.net/ethnicroots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jkwnamu7000 팟 빵 : http://www.podbbang.com/ch/1786489 ✔ Music provided by 셀바이뮤직 🎵 Title : 햇살아래 by pOZidEa https://sellbuymusic.com/md/myctnbf-u...    / @pozide   ----------------------------------------------------------- 같은 새라고 해도 갈매기가 온순한 것 같지만 갈매기는 육식이고 살아있는 것을 잡아먹기 때문에 눈동자 봐봐. 보면 무지 무섭다. 살생의 눈동자. 무엇을 먹고 살아나느냐? 내가 얼마만큼 육생계에서 살아나 갈라고 버티는 것에 따라서 그 기운도 달리 나타나는 거예요. 우리나라 3D 업종에 종사하는 우리민족 서민들 목소리 무지무지 강하다. 자기 살기 위해 자기방어적이에요, 자기 승질적으로 그들은 그렇게 목소리 큰 게 이기는 것으로 알고 있어. 육생의 민족은. 우리나라에서 서민층이 살아가는 소위 노가대하는 양반들을 봐봐. 대화로서 곱게 해 나가는 차원을 몰라. 그러한 차원의 인연들과 대화해 본적들도 없고, 상중하 차원 끼리끼리 만나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강해지는 것이야. 내가 깨달음의 에너지원이 어디에 있냐? 그에 따른 법문…. 깨달음의 재원. 물론 저승의 위계가 그만큼 높기 때문에 그만한 차원으로 인기가 인육을 받아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때가 되면 그 높은 자리에 서서 만백성을 이끌어 가기 위한 깨달음에 주어지겠지. 그러면 모든 깨달은 이들의 성향은 같아야 하는 것이고, 모든 깨달음을 가진 이들의 깨우침은 같아야 하는데 저마다 틀려요(달라요). 물론 사랑의 농도, 행복의 깊이 그것을 얼마만큼 접해봤냐에 따라 달리나타나는 것이고, 사랑의 행위를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 것이 달리 나타나는 것이야. 현생의 삶은 전생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고, 후생의 삶은 이 생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야. 내가 나의 자리로 올라가기 전까지 전생을 통해 현생에 태어났어.…내가 깨우침으로 향하는 후반기의 삶은 무엇일까? 어린시절을 통해 성인시절을 살아간다고 그랬어. …어린 …사찰 … 스님…동자…못 깨우친단 말이야. 내가 전생을 통해 이 생을 살아가는 만큼 그러한 인연들인 현생에 나타나. 성인시절을 통해 내가 어떠한 성향을 갖고 어떠한 경우를 겪어왔느냐에 따라 현생의 삶이 주어지는 것이걸랑. 지금의 나의 삶이 달리 나타나듯 그의 삶이 달리 나타나는 것이고, 너의 어린시절을 통해 너의 성인시절이 그대의 근기에 맞는 유유상종하는 것처럼 나도 나의 근기에 맞는 인연들과 유유상종해 나가고 있어. 결국에는 정신적 차원의 스승으로 우뚝 서기 위한 이들은 그러한 경험적 가치를 심어줘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인연법은 연법은 전생을 통해 현생으로 주어지는 것이고, 이 현생에서 이 어린시절, 그러니까 육에 육을 곱한 서른 여섯 살이, 제가 그때를 뭐라고 그랬어요? 기성세대의 핵심이라고… 36이전, 40…, 50…공부하러 들어가는 이들도 있고…근기마다 다른데. 공부할적에 육생의 경에 매달려… 그 경으로 화두를 풀어나가야 하는 것이야. 틀에 박힌 화두지. 틀에 박힌 화두를 가지고 공부해 나가는데 그 에너지원은 네가 여기에 들어오기까지 네 앞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나를 위한 공부라고 그랬어. 그 상황 상황이. 그 화두로 주어지는 모든 공부의 차원은 내가 살아온 지난날과 접목을 시켜 나가게 되어 있어. 그래서 깨달음의 차원이 달리 나타나는 것이걸랑. 나 같은 경우는 대자연이 교과서고, 순수 대자연이 주는 화두를 가지고 공부를 했걸랑. 그때는 모든 에너지원이 내가 살아온 과거에 있었다는 것이지. 과거의 에너지원으로 인해 나의 성향도 있고, 그걸로 빗대에 깨달음의 에너지원이 달리 나타나 사랑의 에너지원과 행복의 에너지원이 달리 주어지는 것이야. 급격히 깨달았다. 깨달은 너의 삶을 펼쳐 나가기 위한 그것은 네가 깨달은 만큼 너의 성향에 맞추어 나가는 것이지. 나는 나의 성향에 맞춰 깨달음에 차원대로 사랑의 행위, 행복을 영위하는 이것은 산속에서 도 닦았다는 이들만 통용이 되는 것이 아니야. 스님들도, 목사님도, 신부님들도 있어요. …내가 저승의 위계가 얼마나 높았느냐의 차원에 따라 깨달음의 에너지가 달리 주어지고 가르침이 달리 주어지는 것이지. 이것을 바르게 알아야 하는 것이지. 깨달음, 깨달았다 하면 오도송을 낸다고 하지. 난 오도송이 뭔지 몰라. …. 모든 공부는 대자연이 줬어. 대자연이 교과서이기 때문에. 대자연에서 그 화두를 풀어나가면 결국 그 화두에 에너지원이 내가 살아왔던 지난날에 있더라. 하나하나 뒤돌아보면 그 당시에 내 근기에 맞는 내 일들이 벌어졌고, 내 근기에 맞는 인연들이 다가왔다. 어떠한 인연들은 어린시절을 통해 만나는 인연이 있고, 부랄 친구의 인연이 있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에서… 저마다 돌이켜 보면 그 인연들은 나를 위해 나는 너를 위해 그때까지 너에게 무엇인가 제시해 주기 위해 다가섰다는 얘기지. 우리는 그 인연들 때문에 그리움에 쌓이는 것이고, 그리움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에너지가 무엇인지 나의 감성에 젖기도 하는 것이지. 지난날의 추억, 다하지 못한 것. 인간은 말입니다. 매 순간 진화 발전해 나가기 때문에 지금 현생에서 지금 여기에서 내가 다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 항상 미완으로 남습니다. 안타까운 것이죠. 너는 여기까지의 너의 역할이 다했다면 너는 떠나고 또 다른 이들의 인연이 내 앞에 와요. 그래서 인간은 떠나고 기억속에 남은 인연의 그리움 그게 감성이고 감정이고 그게 사랑이고. 우리는 그래서 지나간 과거에 묶이지 마라. 내가 잘하면 그도 잘했을 것이고. 우리는 항상 그래요. ‘네가 잘할 때 내가 잘할게’상대방이 잘하기만 원했다는 얘기지. …유튜브…친구…나는 왜 그러한 친구가 되어주지 못했는가? 되어주지 못한 네 잘못이 있는 거지. … 다른 사람이 보기에, 아닌 짓을 하는 것은 그것이 사의 행위라. 아니라 하겠지만 그 친구에게 그게 필요하면 그 친구에게는 아닌 것이 아닌 바른 것으로서 너한테는 진정한 에너지가 되는 것이고 사랑이 되는 것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어요. 인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