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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찾고 있는 새로운 우주 물체

구름 한 점 없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은하, 별, 달, 그리고 플루넷으로 가득한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잠깐, 뭐라고요? "플루넷"이라고요? 맞아요! ! 과학자들이 최근에 열심히 사냥하고 있는 새로운 우주 물체를 말하는 겁니다. 이름만 희한한 것이 아니라 사실 이 물체들은 흥미로운 특성을 지닌 가출한 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문제는 이 우주체들이 마치 유니콘과 같다는 겁니다. 모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만, 실제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거죠. 지구 상의 천문학자들이 이들의 실존을 증명하려고 노력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는 2018년, 과학자들이 이전에 받아들여졌던 이론에 맞지 않는 것을 발견하면서 시작됐어요… 타임스탬프: “플루넷”이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왔을까 0:35 과학자들이 “넵트문”을 발견하다 2:12 플루넷을 어떻게 태어날까 4:16 플루넷이 비극적 운명 5:57 가장 슬픈 소식 6:39 태비의 별의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7:27 또 하나의 알 수 없는 우주 현상 8:31 #행성 #우주 #밝은면 요약: 지난 몇십 년 동안, 지구인들은 4,000개 이상의 외계행성을 발견했는데, 이는 태양계 밖의 우주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죠. 거대한 가스 외행성 주위를 돌고 있는 달을 상상해 보세요. 문제는 외계행성이 별에 가까워질수록 별의 중력이 강해진다는 겁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이 끌어당기는 힘이 너무 강해져서 말 그대로 달을 호스트 행성에서 밀어내 궤도를 벗어나게 합니다! 과학자들은 플루넷이 별의 궤도를 돌기 시작하는 순간, 그것을 실제 행성과 구별할 수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컴퓨터 시뮬레이터는 플루넷의 6%가 공전하는 별에 의해 파괴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별들의 간식 같은 거죠. 여러분은 아마도 지구의 달이 매년 지구로부터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멀어지고 있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약 50억 년 안에, 달도 플루넷이 되어 버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태양보다 약 50% 더 크고, 훨씬 더 뜨거운 이 별은 태양계에서 약 1,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년 동안 천문학자들을 당황하게 했던 것은 며칠 혹은 몇 주 동안 별의 밝기를 흐리게 할 수 있는 이 별의 섬뜩한 능력입니다. 연구원들은 마치 무언가가 태비의 별을 막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만약 이것이 행성들이라면, 적어도 50개 이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우리 체널글을 구독하세요~~~ 끄적끄적: https://bit.ly/2vt015H 5분 Tricks: goo.gl/6eHzqB 5MC 여성편: goo.gl/cREy5K 5MC 어린이편: goo.gl/LLDVtq 7초 수수께끼: goo.gl/8uVu6B 속닥속닥: goo.gl/TzqL93 음악 에피데믹 사운드 / Epidemic Sound https://www.epidemicsound.com/ 재고 자료 (사진, 영상 및 기타) : https://www.depositphotos.com https://www.shutterstock.com https://www.eastnews.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