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평가 당일만 눈속임 하면 불량 어린이집도 우수 인증. 엉터리 어린이집 평가인증제 / KBS뉴스(News) 충북 / KBS청주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부모들이 안심하는 보육 여건을 만들겠다며 정부가 2006년 도입한 어린이집 평가인증제. 보육과정과 건강 등 4개 항목에 걸쳐 보육의 질을 평가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학대하고 상한 재료로 밥을 해 먹여도 평가는 우수 등급. 어린이집 학부모 "당연히 납득이 안되죠." "이거는 0점이 나와도 그 사람이 할 말이 없는 건데" "92점이라는 게 말이 안 되죠." 해를 거듭하며 평가인증 대상을 대폭 늘리고 등급도 더 촘촘히 부여했지만 눈 가리고 아웅 식이었습니다. 평가 일정을 어린이집에 미리 통보해주기 때문입니다. 평가 당일만 '눈속임'하면 최대 3년까지 유지되는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 "제가 근무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흰죽만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평가인증이라고 처음 소고기를 봤어요." 불시 점검은 문제점이 드러나 신고가 접수될 때만 극히 제한적으로 실시됩니다. 전담 인력도 평가자 1명이 어린이집 200여 곳을 맡아야 하는 실정이어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보육진흥원 관계자 "저희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모든 어린이집을 가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계획을 짜서" "운용이나 이런 부분들을 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보육의 질을 높이겠다며 시작한 어린이집 평가인증제는 말 그대로 '보여주기식'으로 전락한 지 오랩니다. KBS 뉴스 조진영입니다. #KBS청주 #KBS뉴스충북 #청주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