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타다 동상 걸리던 북한 시절… 한국의 안전 장비에 충격받은 이유 [박윤희바이애슬론 1부]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스키 타다 동상 걸리던 북한 시절… 한국의 안전 장비에 충격받은 이유 [박윤희바이애슬론 1부]

“동상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는 탈북을 결심했어요.” ❄ 북한 삼지연, 영하 30도 혹한 속 스키와 사격을 오가며 훈련했던 국가대표 선수 박윤희. 그녀는 북한의 바이애슬론 국가대표였지만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열악한 훈련 환경은 한 인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이었습니다. ✔ 한겨울 눈밭에서 버틴 혹독한 훈련 ✔ 영양 부족, 장비 부족, 치료 없는 병상 ✔ 매일 얼어붙은 발, 동상은 당연한 일상이었고… ✔ “이게 진짜 국가대표의 삶일까?”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 💥 박윤희 님이 결국 선택한 탈북의 결심 그 첫 번째 이야기, 지금 공개합니다. 📌 이 영상은 단지 스포츠 이야기가 아닙니다. 한 인간이 자유를 향해 나아간 용기 있는 기록입니다.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북한의 진짜 현실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알아가요. #박윤희 #북한국가대표 #바이애슬론 #삼지연 #탈북스토리 #북한현실 #스포츠의진실 #이소연TV 이렇게 우리의 채널은 북한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알리고, 북한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북한 여성들의 이야기와 여러가지 역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북한에 대한 인식과 통일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채널을 구독하고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알림 설정을 해주시면, 새로운 영상과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북한에서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가며 우리의 시선을 넓혀봅시다! 감사합니다!" 맴버십 가입하기    / @이소연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