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양금덕”... 강제동원 피해 15년의 기록 - 뉴스타파 목격자들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나, 양금덕”... 강제동원 피해 15년의 기록 - 뉴스타파 목격자들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사람이요? 일본 사람이요? 나는 그런 돈은 굶어죽어도 안 받겠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제 3자 변제'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발표한 뒤,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1944년 강제로 일본에 끌려가 중노동을 해야 했던 양금덕 할머니는 지난 30년간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투쟁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문제 해법을 두고 비판이 거세지만, 윤 대통령은 '미래를 위한 대국적 결단'이라는 주장만 펼칠 뿐입니다. 과연 양금덕 할머니와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억울함은 풀릴 수 있을까요. 일제 강제동원 피해의 산증인, 양금덕 할머니의 삶과 목소리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gVH7x ※Music source : Habi Music #양금덕 #강제동원 #일제 #윤석열 #정부 #뉴스타파 #newstapa #탐사보도 #진실 #비영리 #독립언론 👉 뉴스타파는 광고와 협찬없이 회원들의 후원금으로만 운영됩니다. 뉴스타파에 힘을 보태주세요 : https://newstapa.org/donate_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