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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수정 충청도 계룡산(鷄龍山)은 용(龍)과 鷄 뱀과 학(鶴) 의 4정(四頂)이라고 전해옵니다 법당이나 방안에서의 염불이나 경문을 외워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신통(神通)과 도통(道通)을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하며 神通한 척 道通한 척 도포나 가사적삼으로 수정합니다. 박근혜 총살은 헛나온 말로 취소 합니다 예쁘실 때 함께 찍은 사진은 지금도 보관 중... 좀 있으면 석방되시겠죠... 죄송합니다. 위 사진은 三角山 의상봉(義相峯) 즉 금계정(錦鷄頂)의 정면입니다. 의상봉은 방송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해발 6백고지의 높은 목성체(木星體)에 해당됩니다 정상 우측이 큰 바위가 큰 눈에 해당되며 좌측 역시 눈으로 보면 됩니다 구파발과 삼송리 중간 즈음에서 바라보면 깜짝 놀랄만한 두 눈을 볼 수가 있습니다 설명 드렸다시피 금계장군(錦鷄將軍)으로서 단군성조(檀君聖祖)를 보필하는 右白虎가 되며 하늘에서도 대단히 높은 장군의 역할을 합니다 天鷄龍이라 말씀드렸던 것도 노적봉(露積峯: 卵의 形體)을 우측으로 안고 있으니 금계포란형국 (錦鷄抱卵 形局)으로 정확히 구성되어 있씀을 볼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는 안목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고 말하지만 하늘에 태양(太陽)이 지구를 위시하여 둘이 아니듯 분명한 天上의 이치로는 하나면 하나이지 둘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혹여 눈에 무언가 씌어 둘로 보이지 않는 한 말입니다 중간에 계신 상단군(上檀君) 즉 47대 임금 중 첫째 분으로 최초(最初)의 인간으로 오신 우리 민족의 하느님이 되시는 분입니다 天上에서는 옥황상제(玉皇上帝)의 손자이시니 옥황 (玉皇)이라 칭한답니다 옥황께서는 지구상에 유일 무일하게 손좌건향(巽坐乾向)으로 정좌해 하늘 즉 칠성(七星)을 향해 앉아 계시며 일명 문수봉 즉 (봉황봉(鳳凰峯) 앞에 삼각산 산령(山靈)할아버지께서 정 서향(正 西向)을 관하여 앉아 계시는데 그곳을 현무(玄武)로 두셨으니 父母격이 되는 셈입니다. 명당(明堂)으로는 거대하게도 정상에 올라 추운 겨울 맑은 날 망원경으로 서북간(西北間) 즉 乾亥方을 바라보면 북한의 개성 뒷 山까지도 관할 수 있는 참으로 광야(廣野)로운 일산의 터전을 안고 계심을 볼 수가 있으며 明堂水로는 임진강과 한강의 하류가 合水되는 거대한 파구(波丘)를 볼 수도 있답니다. *** 천자풍수(天子風水)에 대하여 오해가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기에 한 말씀 올리고자합니다 옛 날에는 천자를 사칭하면 아마 三代는 요절났으리라 생각됩니다 마는 요즈음에는 언로 (言路)가 많이 자유로와 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오나 빈도(貧道)가 굳이 이견이 있을 만한 제목을 달고다닐 필요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제도권 內에서의 영도자(領導者)도 天子라 할 수 있지만 제도권 外에서 목숨 바쳐 오랜 세월 공부를 잘 해내면 보상(補償)의 차원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이제 하늘과 땅의 심부름 꾼이니라"라는 命을 받기도 했답니다 명(命)을 받는 순간 당황스럽 민망도하고 특히 世人들의 이목이 두려워 몇 년이고 내 뱉지 못하고 가슴앓이 하다가 어느 순간 사람으로써 도저히 해내지 못할 일을 성취(成就)하고 나면 그때에서야 그렇지...!! " 나는 天地間의 심부름 꾼야 그렇다면 天子가 맞아" 라고 다시 중얼대고 되네이다가 동기(同期)가 부여되면 서슴없이 천자(天子)란 말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하오니 넓으신 아량으로 받아 넘기시길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天子 門無 合掌 후원 농협 356 0588 4299 63 김 영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