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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걸프 지역 국가들을 공습하고 있습니다. 생방송 중이던 취재진도 사이렌에 대피해야 했습니다. [에린 버넷·댄 디커/CNN 진행자/예루살렘 외교·안보센터장 : 사이렌 들리시죠? 요격 미사일이 날아가는 걸 봤는데 실패한 것 같습니다. 마이크를 떼고 아래로 내려가죠. {상당히 극적이군요.}] 현지 시간 3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방송을 진행 중이던 CNN 진행자는 곧바로 마이크를 떼고 지하실로 향합니다. [댄 디커/예루살렘 외교·안보센터장 : 이건 이란 정권의 생존 전략입니다. 이란 전선에서 세계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가능한 많은 테러를 동원하는 거죠.] 지역 주민들에게 공습과 대피는 일상적인 일이 됐습니다. [에린 버넷/CNN 진행자 : 저희는 호텔 지하로 대피했습니다. 호텔에서 온 사람도 보이지만 길에서 막 들어온 사람도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이란의 공습을 받고 있는 걸프 지역 국가들은 미국에 더 많은 요격 미사일을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공격으로 공급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은 관광 도시 이미지에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이 레드 라인을 넘어섰다"며 대응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Financial Times·인스타그램 'erinburnettoutfront'] ▶ 시리즈 더 보기 • 아침& #아침앤 #아침엔 #JTBC뉴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https://news.jtbc.co.kr 페이스북 / jtbcnews X(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report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