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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마르셀뒤샹 #구성주의 #존하트필드 #포토몽타주 #사회예술 (새로움의 탄생과 진화) 다섯 번째 이야기 이제부턴 무조건 새로워야 해 ❸ 다다/구성주의 다다이스트들은 제1차 세계대전이 터지고, 미쳐가는 세상에 대한 반작용으로서 반예술(anti-art)을 주장하면서 등장했어요. 이들은 작업과 생각에 있어서 강력한 부정적, 파괴적 요소를 지니고 있었죠. 다다이스트 작가들은 충격, 반항 그리고 무의미에 관심을 보였어요. 격동기에 처한 유럽대륙에서 그들은 전쟁의 공포, 유럽사회의 타락, 기술의 발전을 맹목적으로 신봉하는 천박함 그리고 신앙의 불완전성과 인습적인 도덕규범에 대해 맹렬하게 반항하였죠. 그래서 모든 전통을 거부하고 그들은 완전한 자유를 추구하였어요. ........ 실제로 당대의 사람들은 다다이스트를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아이의 투정, 상식을 많이 벗어나면 망나니 취급을 했어요. 그런데 다다이스트들 중 반항정신을 실질적인 사회 부조리에 대입시켜, 사회를 개혁시키려는 예술가들도 있었어요. 대표적으로 존 하트필드(1891-1968), 게오르게 그로츠(1893-1959) 등이 있어요. 이들을 베를린 다다이스트라하며 그들은 혁명적인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있었죠. 그들은 공공의 의식을 고취하고 사회변화를 촉진하는 시각 커뮤니케이션(포스터, 리플렛 등)을 지향했어요. 특히 하트필드는 독일의 군국주의와 독일군에 대해 극렬히 반항했어요. 그래서 나치당이 그가 작업한 포스터와 책, 잡지의 표지, 정치적 일러스트레이션 등에 심한 거부감을 가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