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여고시절 - 나비드】 원곡: 이수미 |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노래·연주·편곡: 나비드 Cover by NAVID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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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9시 생방송 "나비드의 그빛내빛"에서는 매주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의 사연과 신청곡을 엮어 들려드리고 있어요. 구독자분들이 신청하신 노래들을 부르다 보면, 잊고 지냈던 명곡에 다시금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앞으로는 방송에서 불렀던 곡 중에서도 몇 곡 골라 커버 콘텐츠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부른 곡은 이수미 원곡의 "여고시절"입니다. 1971년에 "때늦은 후회지만"으로 데뷔한 그녀는 당대 김추자, 정미조와 함께 트로트 3대 트로이카로 불릴 만큼 가창력과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내 곁에 있어주, 두고 온 고향, 방울새" 등의 앨범을 계속 내던 중 1972년도에 발표한 "여고시절"이 큰 히트를 치면서 인기 절정의 톱스타가 됩니다. 그러던 1973년, 그녀는 촬영장소였던 대천 해수욕장에서 칼을 든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경찰은 이수미가 실연을 당해 자해를 했다고 발표했는데요, 당시 그녀가 연일 언론에 보도되며 파문이 커지는 것이 부담스러워 경찰에 자해를 했다고 거짓 진술을 했기 때문입니다. 피습 사건에 이어 1975년에는 대마초 사건에 엮이는 바람에 무기한 방송정지 처분을 받으며 사실상 연예계를 떠나게 되었어요. 그녀의 생일에 집으로 놀러 온 연예계 지인들이 대놓고 대마초를 꺼내 피웠는데, 정작 본인은 피지 않았음에도 혐의를 벗지 못했다고 해요. 인생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져 20년 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녀는 2003년부터 다시 가수 활동을 재개하기도 했지만, 2021년 향년 69세의 나이에 폐암으로 사망했습니다. 너무나도 짧게 피었다가 진 그녀의 가수 인생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녀를 추모하며, 애틋한 마음으로 다시 불러봅니다. 여고시절. ▪️노래·연주·편곡·믹싱: 나비드 #나비드 #여고시절 #이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