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집중취재] 강릉~삼척 기존 철로 활용 관심…바다열차? 트램? / KBS 2026.02.12.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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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로 강릉~삼척 구간이 직선화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구불구불한 철로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관심인데요. 해안을 따라 조성돼 가치가 높은 만큼, 강원도는 곧바로 활용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정면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동해선 기찻길입니다. 약 45킬로미터 길이의 구불구불한 이 철로가 직선 형태로 새로 개설됩니다. 기본·실시설계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대부분 지하화하는 방식으로 신규 철로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강릉 정동진역과 동해 묵호역 등 사업 구간의 주요 역들은 일부 구조 변경 등이 이뤄질 수 있지만 위치는 그대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기존 철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장기적인 활용 방안 등도 관심입니다. 현재 동해선 철로는 바다와 맞닿은 구간이 많아, 활용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강원도는 국토교통부와 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철로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곧바로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달형/동해시 안전도시국장 : "역세권 도시 개발과 급증하는 관광객 수요도 대비하고 기존 철로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원도 안팎에서는 2023년 중단된 '바다열차' 부활이나 레일바이크 운영 등 관광 산업에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관광 활용 시 트램으로 불리는 노면전차 등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인프라 도입이 관건이라고 지적합니다. [김영식/강릉원주대 교수 : "똑같은 관광 노선이어도 이것(철로)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거에 따라서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원도는 설계 과정에 변수가 많아 결정된 게 없다면서 신규 선로 추진과 별개로 기존 철로의 활용 방안을 찾는 작업도 곧바로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촬영기자:최진호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