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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고립됐던 산간마을 ‘숨통’…제설-복구 시작 / KBS 2021.03.03.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폭설에 고립됐던 산간마을 ‘숨통’…제설-복구 시작 / KBS 2021.03.03.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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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고립됐던 산간마을 ‘숨통’…제설-복구 시작 / KBS 2021.03.03.

[앵커] 3월 첫 날부터 강원 동해안에는 90cm에 가까운 눈이 쏟아져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었죠. 이제 본격적인 제설작업이 시작되면서 폭설에 고립됐던 산간마을 주민들은 한숨을 돌리게 됐습니다. 박상희 기자가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오대산 자락의 한 산골입니다. 저 멀리 언덕 위에 흰 눈에 뒤덮인 민가가 눈에 띕니다. 노부부가 사는 곳으로, 폭설이 내린 날 밤부터 고립돼, 전기와 물이 끊긴 상태에서 연탄난로에 의지해, 꼬박 하루를 버텼습니다. [윤길례/강릉시 연곡면 : "여기 도랑이 옆에 있거든. 그래서 개울물 퍼다가 라면 삶아 먹고. 저녁에 인제 오후 5시 되니까 불이 들어와서 이제 밥을 한 숟갈 해먹었죠."] 이 일대 60여 가구는 눈 오던 첫날부터 마을 도로가 막혀 고립됐습니다. 눈이 그치자, 부러진 전봇대를 복구하고, 눈을 치우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홍종현/제설 작업 : "아무래도 산간지방이잖아요. 그래서 양이 좀 많아요. 치울 양도 많고.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그래서 빨리 치우려고 그렇게 노력했습니다."] 제설작업은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하루종일 이어져 버스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강원도 내 4개 시군 9개 노선이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이번 폭설로 농업시설 450여 동이 파손됐고, 인삼밭 등 97만 제곱미터가 눈 피해를 입어 피해액이 벌써 54억 원을 넘었습니다. 무너진 시설물 위에 쌓인 눈의 양이 워낙 많아 주민들은 치울 엄두를 못 내고 녹기만을 기다릴 처지입니다. [원정욱/강릉시 왕산면 건설담당 : "눈이 많이 와서 장비 수배가 어렵긴 한데, 최대한 저희가 빨리 제설작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시군은 오는 11일까지 폭설 피해를 접수하고, 15일까지 정밀 피해 조사를 끝낸 뒤 복구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상희입니다. 촬영기자:김중용·구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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