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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화가 김환기님의 탄생 110 주년 입니다. 문학을 좋아하고 서정성이 넘쳤던 화가 김환기님은 시인을 사랑하여 당대의 서정주, 김광균, 조병화, 김광섭 등 여러 시인들과 가깝게 지냈다고 합니다. 그가 뉴욕에서 유학 하던 중 존경하던 선배 김광섭 시인의 부고 소식을 듣고 김광섭의 시 '저녁에' 를 적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헌정 하듯 시구의 마지막 구절인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라는 제목으로 작품을 완성했고 이 작품은 서울로 보내져 그 해 한국일보가 주최한 한국미술대상을 수상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소식은 오보였다고 해요. 덕분에 귀한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이렇게 귀한 작품과 시의 이야기를 읽다가 영감이 떠올라 곡으로 옮겨보았습니다. 제가 아직 손이 자유롭지 않아 녹음이 아주 마음에 들지는 않아 업로드를 고민했는데.. 이것도 지금의 저의 기록이기에 올려봅니다. 그림.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시. 김광섭 작곡. 정영주 9월 1일 EBS NEW 중 최이현 기자님의 기사 링크 함께 올려드려요. • Видео 전시정보 함께 올려드립니다. 2023. 9. 1 (금) - 12. 3 (수) 환기미술관 김환기 탄생 110주년 기념전 [ 김환기, 점점화 1970-74]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1962, 캔버스에 유채, 159×89㎝, 국립현대미술관. 이 작품은 김환기의 절친한 벗인 김광섭의 시 구절에서 제목을 붙인 것이다. 단색의 점과 선이 무수히 반복되어 찍혀진 점묘로 가득 찬 전면 점화로서 김환기의 대표작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랴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랴]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저녁에 - 김광섭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 #어디서무엇이되어다시만나랴 #김광섭 #저녁에 #정영주작곡가 #novelmusic #환기미술관 #한국가곡 #창작가곡 #서정 #예술가곡